팟캐스트 나는 프로그래머다 2 - 8점
임백준.정도현.김호광 지음/한빛미디어


개발자의 전반적인 관심사를 돌아볼 수 있었던 유용한 책이었다.



발췌


데니스 : 이게 마성의 미소녀예요. 데모나 겉을 보면 좋은데, 조금 깊게 들어가면 뭔가 문제가 있어요. 팜므파탈이에요. 완전히! 이 나쁜 여자를 버릴 수도 없고, 그대로 가지고 갈 수도 없는, 뭐라고 이야기를 못하겠네요 이게. - 73p, node.js의 치명적인 매력, 생산성]



김진영 : 제가 최근에 감명 깊게 본 사례가 있는데요. 아들이 아버지의 치킨집 사업을 도와드리려고 일별 매출을 예측하는 프로그램을 만들었엉. 주말이 개학 전날, 스포츠 경기가 있으면 매출이 올라가는, 뭐 이런 겁니다. 가게 입장에서는 닭을 너무 많이 사놓거나 치킨을 많이 만들어놓으면 다음 날 못 쓰게 되는 문제가 있으니까, 이런 예측을 하는 것이 비즈니스에 매우 중요하단 말이죠. - 커뮤니티 '생활데이터', <헬로 데이터 과학>



알고리즘은 문제풀이 능력이다. 그게 가장 객관적이고 정확하게 개발자의 능력을 평가할 수 있는 잣대다.

 - 201p, 알고스팟, 알고리즘 문제 해결 전략


임작가: 미국에 피즈버드(FIZZBUZZ)문제라는 게 있어요. 구글 이런 데서는 아마 피즈버즈 같은 게 필요가 없을 거에요. 왜냐면 피즈버즈 문제라는게 뭐냐면 인터뷰를 보러온 사람에게 물어보는 거죠. 프로그램을 짜는데 1부터 100까지 순차적으로 방문을하면서, 예를 들어 3의 배수를 만나면 '피즈'라는 단어를 화면에 출력하고 5의 배수를 만나면 '버즈'라는 단어를 화면에 출력하고, 만약에 해당 숫자가 3과 5의 공통배수면 화면에 'FIZZBUZZ'라는 단어를 출력하라, 이거예요. ..(중략).. 이 피즈버즈 문제를 냈을 때, 이거를 실제 코딩할 수 있는 사람의 수가 인터뷰에 응하는 사람의 반도 안된다는 이야기를 하더라구요.  - 238p


디지털 노마드 - <보보스>, <디지털 보헤미안>


컴퓨터 과학적 사고력이란 어떠한 문제를 해결함에 있어서 컴퓨터를 문제 해결의 도구로 사용하기 위한 접근 방법이다. - 353p


김종민 : 저는 2년 계획, 5년 계획, 10년 계획 그런 것은 없어요. 멀리 있는 꿈을 보고 달려가는 스타일이에요. 나이가 들었을 때 제가 장인이 되어 있는 모습을 향해 달려가는 중이거든요. 당장 어떤 기술이 나오고 사라지는 것에 스트레스 받는 성격은 아닌 것 같아요. 눈앞의 것에 관심을 가지고 몰입하지도 않아요. 좀 더 먼 곳을 보면서 그 와중에 제가 쌓아야 하는 것들을 공부해요. 신기술에 휘둘리지 않고 묵묵히 본인의 길만 가는 것도 중요하지 않나 싶습니다.

 - 397p, <인터랙티브 디벨로퍼> , 유고나카무라 - tha.jp


정개발: 어떤 웹사이트에서 설 연휴 기념으로 개발자들 서로 연봉을 공개한 겅,

익명으로. 그래서 지금 다 까발려졌어요.어느 기업 다니는 몇 년차는 얼마를 받는다,

이런 식으로 다 나왔죠. 그래서 서로 알게 되었는데, A랩이 제일 비참해요.

- 413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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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하나 : 그런데 앞에서 이야기를 하다가 말았는데, 농협에서 야근하다가 폐를 잘라낸 개발자 분 있잖아요. 그분 정도는 이 방송의 청취자 분들이라면 다들 알고 있겠죠?   

- 414p, 19대 국회의원



참고

개발자들의 연봉-페이스북

LG채용, LG전자 3년차 연봉은 얼마?… '블라인드'에 공개된 정보 살펴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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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화폐.

그것 자체는 아무런 가치가 없지만, 투기성 자본과

대박을 꿈꾸는 기대 심리가 모여서 자본과 수익을 형상한다.

언젠가 끝나는 버블이다.


블록체인. 암호화폐.

비트코인은 블록체인기술로 만들어진 암호화폐다.

블록체인 기술은 무결성을 보장한다. 즉, 거래 장부를 위조할 수 없다는 특징이 있다.

거래한 모든 사람이 비트코인의 무결성을 보증하기 때문이다.

위조를 하려면 모든 사람의 장부를 위조해야하는데 현실적으로 가능하지 않다.


무결성이 보장되기 때문에

중앙은행 없이 사용이 가능한 화폐이다.


또한 화폐가 아니라 일종의 토큰이라고 볼 수 있다.

인증서로도 쓸 수 있을 것이고.


실제적으로 선거 프로그램이나 공문서 인증에 쓰이기도 했다.

이래서 암호화폐라고 말한다.



그리고 추가적으로 알 것


하드포크


하드포크는 기존의 코인을 복사해서 새로운 기능을 추가하는 형태이다.

거래장부를 통째로 복사해서 기능을 추가하고 사용하는 가상화폐라고 볼 수 있다.

이는 투기자본을 뻥튀기하는 것이기도 하다.


DApp

암호화폐를 이용해서 만든 프로그램을 말한다.

이더리움을 거래하는 고양이 게임 등이 대표적인 사례다.


이체수수료

암호화폐는 이체하는데 비용이 크지 않다. 그래서 교환이 더 활발하게 일어난다.

이더리움의 경우 gas라는 수치로 이체량에 제한을 걸기도 했지만 말이다.

개발도상국의 경우는 물가가 불안정하고 수수료가 매우 높기 때문에

암호화폐가 유용하게 쓰인다. 비트코인이 실제로 그렇게 활용되고 있다.


최근에 본 베네수엘라 개발자들도 그렇다. 

(25억을 벌었지만, 1000원이 10원이 됨. 100분의 1)

비트코인으로 환전해서 달러로 인출하면 

그런 억울한 경우도 줄지 않을까 싶었다.


결론

앞으로 돈의 실질적인 가치는 추락할 수 밖에 없다. (인플레이션 발생 조짐)

급증한 자본에 대한 방비책이 마련되어야 한다.

또한 블록체인 기술의 순기능을 잘 살펴보고, 적재적소에 넣어서

삶의 질을 개선해야 한다. (특히 국내 인증서 프로그램..)



참고

블록체인 기술 활용한 전자문서 '속속'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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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폭풍이 일어나면 위의 사진 치럼 그래프의 파동이 심해진다.


참고

지구자기장 관측 데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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