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잎

펜을들고 2018.05.19 14:07

사람의 눈은 때때로 꽃이 됩니다.


꽃에 물이 차오르면,

꽃잎이 되어 바람 속에 떨어집니다.


흐르는 바람은 꽃잎을 안고서

호수로 떠납니다.


호수에는 꽃잎이 잘 수 있도록

수놓은 비단 이불이 있습니다.


까만 비단 이불 속에

소리없이 숨 죽이는

꽃잎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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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너선 폴 아이브(Jonathan Paul Ive)는 애플의 디자이너다.
애플 제품들을 디자인한 인물이다.

간단히 그의 영상을 첨부한다.


애플 조나단 아이브 : 평범한 이야기 from Dongwoo Lee on Vimeo.


참조

[웹툰] 9컷으로 보는 조너선 아이브의 디자인 철학

조너선 아이브에 대한 흥미로운 사실 10가지 - 멀티라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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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스폐셜 돈, 왜 쓰나요?> 를 시청했다.

사람들이 돈에 대해 생각하는 이미지와 관점에 대해서 볼 수 있었다.

5만원짜리 실험이 있었다
만원짜리 다섯장과
5만원권한장 중에 어떤 봉투를 고를 것이냐 하는 것이었다.

짠돌이는 5만원권을 골랐다.
짠돌이가 아닌 그룹은 대부분 만원짜리 다섯장을 골랐다.

한사람의 관점은 5만원권을 쓰려고 하면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될 거 같아서라고 하였다. 맞는 말이다. 나도 그래서 카드한도와 이체한도를 낮게 잡아두고 있다. 돈쓰는 일이 불편해야 돈을 함부로 쓰지 않게 된다.

다른 한 사람의 관점은 만원권 짜리 다섯개가 아무래도 사용하기 편리해서라고 대답했다. 물론 돈쓰기에는 그게 좋다. 하지만 돈을 모으기에는 나쁘다.
둘의 관점은 달랐다.

나 같은 경우 책에는 돈을 아끼지 않는 편이다. 하지만 그로인해 약간 소비가 과중되는 경우가 종종있다. 책에 쓰는 돈이 많긴 한데 책사는 돈을 약간 줄이려고 한다. 사실 책 말고 따로 사고 싶은 물건도 없기도 하거니와..

한달 생활비를 줄이고 비상예비자금을 모아둘 것이다. 갑작스럽게 병원에 갈 일이 생긴다면 이 돈을 사용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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