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중시기가 상황에 따라 33주간이 될 수도
34주간이 될 수도 있다는 점이 흥미로웠다.

33과 34는 인간의 척추뼈의 숫자다.
꼬리뼈를 어떻게 보느냐에 따라서 달라진다고 한다.

33은 또한 깨달음을 향해가는 33개의 계단이기도 하다. 불국사에서 오르는 계단이 33개라고 한다.

33은 또한 카발라의 경로를 말한다. 카발라의 모든 경로를 통틀어서 33개의 경로라고 한다.

사람 속에 숫자가 있다. 그리고 그 숫자가 우주를 간접적으로 표현한다.
인체에는 또한 365개의 혈과
12가지의 경락이 있다.

12가지의 경락도 규칙이 있다. 먼저 음경락 6개 양경락 6개로 나눈다. 발로 시작하는 것이 6개, 손으로 시작하는 것이 6개다.

그다음은 소음 소양 태음 태양 양명 그리고 하나 더 해서 6기로 나눠진다.

또한 12장부로 나눠진다.
간심비폐신심포
담소위대방삼초
가 그것이다.

12경락 12장부는 아마 별자리하고도 연결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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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예술가, 리사박.


뇌파를 변화시켜서 물방울을 진동시킵니다.


뇌파인식장치는 시중에서 판매되는데 현재 약 15만원으로 알고 있습니다.

아직 실용화까지 가려면 시일이 걸리겠지만 매력적인 기술 인 것만은

틀림이 없네요. (요즘에 해외직구로 11만원에도 구할 수 있네요)


뇌파 인식장비는 뉴로스카이 것이 가장 자주 언급되네요.


뇌파에는 세타파, 베타파, 델타파, 알파파등이 있습니다.








출처

생각만으로 물방울을 춤추게 하다 

이제 생각만으로 사물을 움직일 수 있다 ! BCI 기술

페이스북마저 뛰어든 ‘브레인 타이핑’ 기술 

산업안전 심리학

뉴로스카이 회장 스탠리 양의 삶, ‘자고나니 성공해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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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석 유영모는 기독교계에서 추앙을 받고 있는 인물이다.

그의 특징은 우리말로 철학하기에 있다.


또한 많은 제자들을 길러냈는데

정식으로 졸업증을 써준 사람은 박영호씨 한명 뿐이지만

그외에 김흥호 목사, 험석헌, 임락경, 이현필등을 가르쳤다.



만년에 구기동 저택을 거니는 다석 유영모



참조

다석 유영모 - 위키백과

류기종의 영성강좌 - 다석 류영모 - 당당뉴스

다석아카데미

다석사상연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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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1 법은 예외가 없어야 한다


- 한비자 제34편 외저설(우상)303]-

초나라 왕이 태자를 궁으로 불렀다. 당시 초나라 법에 의하면 내궁 안까지 말수레를 타고 들어갈 수가 없게 되어 있었다. 그런데 그 날은 큰 비가 내려 뜰 안이 물에 잠겼기 때문에 태자는 어쩔 수 없이 안 뜰까지 수레를 몰고 들어가려고 했다.


그때 정리라는 문지기가 앞을 가로막았다. 

"말수레를 내궁까지 몰고 들어가서는 안 됩니다. 태자의 행동은 위법입니다."


도끼눈을 뜬 태자가 되받아쳤다. 

"부왕께서 빨리 들어오라고 분부하셨기 때문에 고인 물이 없어질 때까지 기다릴 수가 없다."


태자가 말에 채찍을 먹이며 그대로 몰고 들어갔다. 그러자 문지기는 창으로 말 머리를 내리쳐 길을 막고 도끼를 휘둘러 수레를 부숴버렸다. 진흙탕에 내동댕이쳐진 태자가 부왕에게 울며 달려가 호소했다.


"뜰 안에 물이 차서 할 수 없이 수레를 몰고 내궁까지 들어온 것인데, 말단 문지기가 위법이라고 소리를 지르며 창으로 말을 치고 수레를 산산조각 내버렸습니다. 부디 처벌해 주십시오."


아들의 말을 들은 왕이 고개를 끄덕이며 중얼거렸다.

"자기 앞에 늙은 상감이 있는데도 법을 무시한 태자를 용서하려 들지 않고, 뒤에 있는 자가 젊은 태자인데도 이에 기대어 훗날의 이익을 구하려 하지 않는다? 그 문지기야 말로 진실로 법을 지키는 충신이로다."


왕은 문지기를 두 계급 특진시켜 관리로 임명하고, 태자의 잘못을 엄하게 훈계했다. 

- 한비자 제34편 외저설 (우상) 303


- 韓非子 第34篇 外儲說(右上)303]-

楚莊王有茅門之法曰:臣大夫諸公子入朝, 馬蹏踐, 廷理斬其輈戮其御.」 於是太子入朝, 馬蹏蹄踐, 廷理斬其輈, 戮其御. 太子怒, 人爲王泣曰:「爲我誅戮廷理.」 王曰:「法者, 所以敬宗廟, 尊社稷. 故能立法從令尊敬社稷者, 社稷之臣也, 焉可誅也? 夫犯法廢令不尊敬社稷者, 是臣乘君而下尙校也. 臣乘君, 則主失威; 下尙校, 則上位危. 威失位危, 社稷不守, 吾將何以遺子孫?」 於是太子乃還走, 避舍露宿三日, 北面再拜請死罪.

一曰: 楚王急召太子. 楚國之法, 車不得至於, 天雨, 廷中有潦, 太子遂驅車至於. 廷理曰:「車不得至. 非法也.」 太子曰:「王召急, 不得須無潦.」 遂驅之. 廷理擧殳而擊其馬, 敗其駕. 太子入爲王泣曰:「廷中多潦, 驅車至, 廷理曰非法也’, 擧殳擊臣馬, 敗臣駕. 王必誅之.」 王曰:「前有老主而不踰, 後有儲主而不屬, 矜矣!是眞吾守法之臣也.」 乃益爵二級, 而開後門出太子.「勿復過.




* 4월 25일 오늘은 법의 날입니다. 법의 의미를 다시 한번 생각해보며, 

정의로운 사회가 구현되길 소망해봅니다.

출처: 법은 예외가 없어야 한다 - 옛글닷컴

참조: [승마] 도란도란 32. 왕자의 말수레를 부숴버린 문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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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갈 틈이 없네

 

 

 

어느 날 바알 셈 토브는 회당에 갔다. 

그는  입구에서 안으로 들어가지 않으려 하면서

이렇게 말하였다.

 

"나는 발을 들여 놓을 수가 없다.

집안이 가르침과 기도로 가득 차 있다."

 

이 말에 동행자들은 놀랐다.

이것은 커다란 칭찬으로 들렸기 때문이다.

그러자 바알 셈 토브는 자신의 본심을 말하였다.

 

"참된 헌신 없이, 사랑과 연민도 없이, 사람들이 겉으로만 지껄이는 말은

하늘로 올라갈 날개가 없어서 벽 사이에 남아 있고 마룻바닥에 감추어져 있다.

썩은 나뭇잎이 차곡차곡 쌓여 썩은 것이 집을 덮고 있는 것 같아서

내가 들어갈 틈이 없다."

 

 

출처 : 원문 출처는 확인할 수 없음, 우타 님의 칼럼글에서 퍼 옴

         http://blog.naver.com/taucross, 약간 수정

[출처] 바알 셈 토브의 일갈, 기도에 대해, 방안에 기도바알 셈 토브의 일갈, 기도에 대해, 방안에 기도가 너무 차 있어


바알 셈 토브의 일갈, 기도에 대해, 방안에 기도가 너무 차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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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승도 춤을 추다

 

 


어느 ‘시므핫 토라’ 축일 저녁에 바알 셈 자신이 그의 회중들과 함께 춤을 추었다.

그는 손에 토라 두루마리를 들고서 춤을 추었다.

그리고는 그 두루마리를 옆에 내려두고 그것이 없이 춤을 추었다.

그 순간 그의 몸짓을 익숙하게 알아차리는 제자 하나가 동료들에게 말하였다.

 

“이제 우리 스승이 보이는 차원의 가르침은 내려놓고, 자신에게 영적인 가르침을 취하셨어.”

 

 

 

* 역자 주 : 하시드의 춤은 단지 댄스가 아니라 영적 엑스터시요, 황홀경 가운데 이루어지는 만남과 연대이며, 불꽃들의 타오름이다.

 

* 출처 :  Martin Buber, Tales of the Hasidim


참고

바알 셈 토브 춤을 추다, 춤, 이제 우리 스승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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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가 스승을 완전히 믿느냐

 

 

바알 셈 토브의 제자 랍비 다윗 레이케스가 한 번은 몇몇 하시드들에게

그의 양자 체르노빌의 랍비 모텔에 대해,

누가 체르노빌 마을로 가는 길에 그를 만난 사람은 없냐고 물었다.

 

“그대들은 누구냐?”

그들은 대답했다. “우리는 체르노빌의 랍비 모텔의 하시드들입니다.”

 

그는 그들에게 계속 질문을 하였다.

“그대들은 너희 스승을 완전히 믿는냐?”

 

그들은 대답하지 못하였다.

왜냐하면 감히 그 누구도 자신이 완벽한 믿음을 가졌다고 말할 수 없기 때문이었다!

 

“그러면 내가 너희들에게 말하겠다.” 그는 말하였다.

“신앙이란, 안식일 저녁식사라네. 종종 밤중까지 이어지는 그 세 번째 식사이지. 그 때 우리는 은총을 말하면서 일어서서 저녁 기도를 드리고 Havdalah를 만들고 동시에 ‘안식일의 호송’을 위해 자리에 앉는다. 지금 우리 모두는 가난하고 땡전 한 푼도 없다. 특히 안식일에. 언젠가 식사가 끝난 후에 거룩한 바알 셈 토브가 나에게 말씀하셨다. '다윗, mead를 위해 무언가 좀 주게.’ 나는 내 손을 주머니에 넣었다네. 비록 주머니 안에 아무 것도 없다는 것을 알고 있었는데도. 그런데 나는 금화 하나를 꺼내어서 그것을 mead를 위해 그분께 드렸다네.”


출처

바알 셈 토브 이야기, 하시디즘, 신앙이란 안식일 저녁식사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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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이 하는대로

 

 

바알 셈이 말하였다 : “나의 영혼이 신과 결합할 때면 나는 나의 입이 하려는 대로 내버려 둔다. 그래야 나의 모든 말이 하늘에 그 뿌리를 두기까지 튀어 오르기 때문이다.”

 


출처

바알 셈 토브 이야기, 하늘로 튀어오르는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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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스승과 거짓스승

 

 

   바알 셈의 제자들은 배움으로 큰 명성을 지닌 한 사람에 대해 듣게 되었다. 그들 중 몇몇은 그에게 가서 그가 가르치는 바를 알고 싶어 했다.

   스승은 그들이 가도록 허락하였다.

 

   그러나 그들이 먼저 그에게 물었다.

   “우리가 어떻게 그가 진정한 짜딕이라고 알 수 있을까요?”

 

    바알 셈이 대답하였다.

    “그에게 질문해 보아라. 너희가 기도하고 공부하며 혼란스러운 상태에 있을 때 거룩치 못한 생각을 그대로 간직하기 위해서는  무엇을 해야 할지 조언을 구하라. 만일 그가 너희에게 조언을 해준다면 너희는 그가 무책임한 사람에 속한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사람이 이 세상에서 죽을 때까지 드려야 할 예배는 이것들과 같기 때문이다 : 언제나 (time after time) 외부의 것(the extraneous, 부적절하고 부조화로운 것)과 맞서 싸우는 것, 언제나 그것을 들어 올려 신의 이름의 본질에 조화롭게 하는 것.”

 

* 마르틴 부버, 하시디즘 이야기


출처

바알 셈 토브 이야기, 하시디즘, 참스승과 거짓스승, 가서 배워라 그리고 분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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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동 1

 

 

초승달이 뜬 어느 날 바알 셈은 아침 기도를 드리는 시간에 그의 자리에 서있었다.

이는 시편을 읽기 위해 (경전) 낭송을 하는 설교단으로 갈 때의 그의 습관이었다.

갑자기 그가 떨기 시작하더니 점점 더 크게 떨었다.

사람들은 전에 그가 기도할 때 그렇게 하는 것은 보았지만

그저 그의 몸이 가볍게 진동하는 정도에 불과하였다.

지금은 매우 격렬하게 진동하였다.

낭송자가 읽기를 마치고 바알 셈의 차례가 되어 연이어 그가 책상으로 나아가야 했다.

그런데도 그는 여전히 그 자리에서 격렬하게 몸을 떨고 있었다.

그의 제자 중 한 사람이 그에게 다가가 그의 얼굴을 바라보았다.

그 얼굴은 횃불과 같은 불타고 있었고 그의 눈은 넓게 열렸으며 죽은 사람의 눈처럼 응시하고 있었다.

또 다른 제자 하나가 재빨리 다가가 그들의 손으로 그를 모시고 책상으로 인도하였다.

그는 책상 앞에 서서 떨고 있었다.

그는 몸을 떠는 채로 시편을 낭송하고서 카뒤쉬(the Kaddish)에게 말하였으며

그는 여전히 서서 한동안 몸을 떨면서 남아있었다.

사람들은 그의 떨림이 그에게서 사라질 때까지 성서를 읽으며 기다려야 했다.

 

* Martin Buber, the Tales of Hasidim


출처

바알 셈 토브 진동하다, 떨림이 언제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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