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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2010

[명상에세이] 내 영혼의 빛 반응성 행동에 저항하라. 반응성 행동이란 이기적인 마음에서 나오는 모든 마음을 말한다. 그것은 혼자만을 생각한다. 이기적인 마음에서 나온 반응성 행동은 일시적인 쾌락이나 기쁨을 가져온다. 하지만 빛은 아니다. 그래서 결국엔 마음에 암흑이 찾아온다. 마음의 빛은 저항에서 나온다. 이기적인 마음, 반응성 행동에 저항하라. 전구에 빛이 나기 위해선 저항이 필요하다. 양극과 음극사이의 저항인 필라멘트가 빛을 내는 것이다. 바이올린의 현도 저항으로 인해 소리가 울린다. 어려움이 클수록 거기에 저항하여 더 큰 빛을 얻는다. 반응성 행동에서 능동성 행동으로 변화할 때 빛이 찾아온다. 성장은 반응성 행동을 능동성 행동으로 바꾸는데서 시작한다. 마음의 빛은 능동적인 행동에서 시작한다. 가족들에게 시간을 쓰되 진심을 기울.. 2017. 4. 20.
[C#] 바코드 라이브러리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바코드 라이브러리를 찾았습니다. 왜 진작에 이렇게 찾으면 되는 걸 쓸데없이 IKVM으로 barcode4j를 jar파일에서 dll파일로 변경하려고 애를 썼을까요. String BarCodeStr = "1234567890"; BarcodeLib.Barcode b = new BarcodeLib.Barcode(barCodeStr, BarcodeLib.TYPE.ISBN); Image img = b.Encode(BarcodeLib.TYPE.ISBN, barCodeStr, Color.Black, Color.White, 300, 150); barCodeImg.Image = img; 한 가지 주의사항이 있습니다. 바코드의 타입에 따라서 최대길이와 숫자 규약이 다릅니다. 따라서 현재 입력하는 바코.. 2017. 4. 20.
[하시디즘] 바알 셈 토브의 결혼 바알 셈 토브의 결혼 젊을 때 이스라엘 벤 엘리제르(바알 셈 토브)는 브로디(Brody) 시에서 멀리 떨어지지 않은 작은 마을에서 보조 선생으로 일하였다. 아무도 그에 대해서 별로 알지 못하였다. 하지만 그가 가르친 아이들은 배우는데 열성을 다하였고 행복하였다. 그래서 그들의 아버지들도 그를 좋아하게 되었다. 이윽고 그가 지혜롭다는 풍문이 퍼지고 사람들은 그의 조언을 들으러 찾아오기 시작하였다. 다툼이 발생하면 이 젊은 선생은 중재를 요청받았고 그의 일처리는 참으로 훌륭하였다. 그가 지도한 자를 반대하는 사람도 자신의 적대자에 비해 조금도 적지 않은 기쁨을 얻게 되었다. 그래서 양자는 편안하고 행복하게 각자의 길로 돌아갔다. 그 당시 브로디에는 키토브(Ktov)의 랍비 게르손(Gershon)이 살고 있었.. 2017. 4. 20.
[하시디즘] 방문자 - 바알 셈 토브 방문자 바알 셈의 제자 중 한 사람은 항상 ‘일곱 목자들’(the Seven Shepherds)이나 그들 중의 한 분이 자신과 함께 하고 있다는 것을 그 얼굴로 나타낼 수 있었다. 한번은 초하루날 식사에서 사람들은 그를 보고서 그 목자들 중 하나가 현존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후에 그들은 그 일곱 목자 중 누가 함께 오셨냐고 물었다. 그가 대답했다. “내가 빵에 축복을 선포하며 ‘먹는 일’(eating)의 신비를 생각하며 몰입하였다. 그 때 우리의 스승이신 모세께서 - 그에게 평화가 있기를! - 오셔서 나에게 말하셨다. ‘그대를 환영한다. 그대는 내 장인 이드로의 식탁에서 기다릴 그 때에 내가 몰입하였던 바로 그 신비를 그대 마음으로 묵상하였다네.’” 출처: 하시디즘, 바알 셈 토브 제자 이야기,.. 2017. 4. 20.
[하시디즘] 변화하는 세상 - 바알 셈 토브 변화하는 세상 바알 셈 토브의 때에, 거룩한 영을 받기 위해 가혹하게 육체의 고행을 하는 사람이 있었다. 한번은 바엘 셈이 그에 대해 말했다. “변화하는 세상에서는, 사람들은 그를 비웃는다. 그들은 오로지 그를 조롱하고자 그를 아주 높게 평가한다. 만일 그가 나의 도움을 받아들이지 않는다면 그는 길을 잃을 것이다.” 출처: 바알 셈 토브 일갈하다, 극단의 고행 수련자에 대해 2017. 4. 20.
[하시디즘] 아히야가 그를 가르친 방법 - 바알 셈 토브 아히야가 그를 가르친 방법 폴노예의 영적 지도자가 말하였다 : “처음에 바알 셈은 사람들에게 어떻게 말해야 하는지 방법을 몰랐다. 그래서 그는 전적으로 하나님께 매달려 그분과 굳게 결합하고서는 자기 자신에게 부드럽게 말하였다. 그러면 그의 하나님은 예언자 아히야를 보내어 매일 바알 셈에게 와서 시편의 구절들을 가르쳐 주었는데, 그가 하나님과의 결속을 방해받지 않고서 사람들에게 말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지게끔 하였다.” * Martin Buber, the Tales of Hasidim 출처: http://inyouwithyou.blog.me/10047064411[출처] 하시디즘, 바알 셈 토브를 가르친 예언자 아히야|작성자 빛마음 2017. 4.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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