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보의 법고 소리가 울려퍼진다.
잠들었던 와불이 기지개를 켠다.

비가 내리고 천둥이 친다.
용이 구름을 헤치고 하늘로 날아오른다.

법신의 사리는 고요히 진동하며
파문을 만든다.

안도 없고 밖도 없으며
상대도 없고 절대도 없다.

잠들었던 만물이 눈을 뜬다.
와불이 일어선다.
와불이 깨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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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주사를 거쳐
송광사
해인사
천전리각석
통도사를 지났다.

통도사에 잠들었던 운룡이
눈을 떴고,
용화전의 미륵불이 일어나고
와불은 깨어나고
만물이 바로 선다.

다친 것도 그릇된 것도
아픈 것도 이상한 것도
부당한 것도 불합리한 것도
본래 없었다.

그러니 앞으로도 없을 것이고
그 이후로도 없을 것이다.

어떤 사건이 그대를 뒤흔들지라도
평상심으로 일상을
평상심으로 일생을
운영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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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이 피어 오른다.

햇빛이 구름사이로
몸을 숨긴다.

산들이 안개로 옷을 입고
향을 피운다.

그 곳으로 향하는 길에는
끝없이 꽃들이 피어 있었다.

바람이 불어왔다.


천지의 도수가 열리고
만물이 바로선다.

와불이 일어난다.
세상이 개벽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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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일 소고

자유단상 2017.07.27 07:19
아버지께서는
내 생명의 날 수를 세어 놓으셨고
내 삶의 짝을 예비하시며
내 삶의 행로를 닦아두셨다.

아버지께서는 하늘의 별과
달, 그리고 해를 만드시어
하루가 가고 하루가 오게 만드셨다.

세상 모든 일엔 끝이 있고
창조된 만물도 태어나고
사라진다.

그러나 아버지의 손길과
사랑의 향기는
우주 속에 영원히
진동한다.

우주가 사라진다하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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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가

자유단상 2017.07.26 15:20

제가 창조의 영을 송축하며,

당신의 길에 올라

당신의 사업에 함께 하고자 하오니,

당신께서는 길을 열어주고,

빛을 밝혀주소서.


당신의 강한 오른 팔로

저를 이끄시어,

당신께서 쓰시고자 하는 그 곳에

저를 쓰소서.


제가 창조의 영을 송축하며

당신께 간구하며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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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

하루단상 2017.07.26 07:04
하늘의 별은 찬란히 빛납니다.
그 때문일까요?
잠을 이룰 수 없습니다.

저는 기도했습니다.
당신의 날개
그 그늘에서 쉬게 해달라고.

하지만 제 마음은 밀랍처럼
말라붙고
제 목소리는 마른 땅처럼 갈라졌습니다.

촛불은 꺼졌고, 묵주는 끊어졌습니다.

저의 날개는 산산이 조각났고
저의 팔과 다리는
더 이상 말을 듣지 않습니다.

제가 실의와 비탄에 빠져있을 때
당신께서는 가만히 손을
내미셨습니다.

그리고 그분께서는 새 묵주를 주셨습니다.
또 꺼진 촛불에 다시 불을
붙여주셨습니다.

당신은 나를 감싸안고
말없이 당신의 날개로
저를 끌어올려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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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분께서는 이루말할 수 없는 탄식중에서

더 많이 사랑해주지 못함에 안타까워하고 탄식하신다.


그리고 지금도 헤아릴 수 없는 사랑을 베푸시고 계신다.



그분의 뜻은 표징으로 드러난다.

그분께 청하면 그분께서는 반드시 이루어주신다.

왜냐하면, 청하면 주시겠다고 하셨기 때문이다.



"그분께서는 하시지 못할 일이 전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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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과 북, 유일한 세계의 분단국가.



여기에서 알아야 될 것이

월북자, 탈북자라는 것이다.


월북자는 남한에서 북한으로 간 사람들을 말한다. 주로 우리나라가 못살고, 북한이 잘사던 시기에 많았던 것으로 보인다. (70~80년대)


탈북자는 북한에서 남한으로 온 사람들을 말한다.


재탈북자라는 케이스가 있다. 남한으로 탈북했다가, 다시 북한으로 돌아간 경우다.

이런 경우가 전에도 있었다.

박인숙씨다.

하지만 북한에서 탈북을 막는 연설을 하다가 다시 2006년에 남한으로 재입국했다.


이번 임지현씨 건도 재탈북자에 해당한다. 임지현씨는 부모님이 북한에 있다.

이전 케이스에 비춰보자면 부모님을 데리고 다시 남한으로 재입국할 가능성이 있다.

하지만 북한의 감시가 심하기 때문에 쉽진 않을 전망이다.


그리고 월북자에 대해서 알아보면 상당히 놀라운 것을 알게 된다.

천도교 교령의 경우 2명(최덕신, 오익제)이나 월북했다.

한명은 김일성의 스승이었던 사람의 아들이었다.

최덕신은 김일성이 다니던 만주의 화성의숙 교장이었던 최동오의 아들이다. (최덕신-위키백과)

한명은 어떤 이유인지 애매하다.



참고


박인숙씨, '탈북후 재입북' - 뉴포커스

아버지 찾아 남으로, 아들 구하려 다시 북으로 (119) - 서울에서 쓰는 평양이야기

[단독]생활고로 월북 시도 30대 구속…'페트병'에 몸싣고 서해상 헤엄쳐 - 중앙일보

97년 대선 때 월북 … 북풍 논란 부른 오익제 전 천도교령 사망 - 경향신문

월북한 최덕신의 '이념 곡예' 40년 공개 - 시사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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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포스트크레스큐엘


데이터베이스사랑넷 - 다양한 데이터 베이스를 다루는 데이터베이스 전문 커뮤니티



Npgsql - 포스트그레스큐엘을 설치하지 않고 사용하는 npgsql.dll에 관한 안내 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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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라클 홈페이지에서 받으실 수 있습니다.

다운로드 시에는 오라클 아이디가 있어야 합니다.


Java 1.6의 최종버전은 

JDK 1.6 45와 JRE 1.6 45입니다.



JDK와 JRE는 용도의 구분인데,

JDK는 자바 개발자용이고,

JRE는 자바 프로그램을 실행하기 위해서 필요한 파일입니다. 

(일종의 런타임 패키지파일)


둘 중에 하나만 있어도 됩니다.





링크

http://www.oracle.com/technetwork/java/javase/downloads/java-archive-downloads-javase6-419409.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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