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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044

[하시디즘] 다른 의도를 갖고 다른 의도를 갖고 다음은 미드라쉬Midrash에서 어린 아브라함이 우상숭배를 거부하여 불 속에 던져졌을 때, 불에 타 죽지 않은 이야기에 대한 랍비 유리Uri의 주석이다. "아브라함을 생각하였다. '우상이 불 속에 던져지기를 원한다면, 나 자신이 불 속으로 들어가야 한다.' 그것이 아브라함이 불 속에서 살아난 이유이다. 그러나 그의 형 하란Haran은 생각했다. '아브라함에게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 걸 보자마자 나도 불 속으로 뛰어들어야지.' 그것이 하란이 불에 타 죽은 이유이다." - , 예배의 계단 中, 108p 2018. 5. 4.
[하시디즘] 열 가지 원칙 열 가지 원칙 위대한 마기드Maggid가 그의 제자 랍비 주시아Zusya에게다음과 같이 말했다."나는 자네에게 예배의 열 가지 원칙을 가르칠 수 없다네.그러나 어린아이와 도둑은 그 원칙이 무엇인지를 알려줄 수 있을 걸세.아이로부터 자넨 세 가지를 배울 수 있다네.아이는 특별한 이유도 없이 명랑하고,결코 잠시도 빈둥거리지 않으며,뭔가가 필요할 때, 그것을 강력히 요구한다네.도둑은 자네에게 일곱 가지를 가르쳐줄 수 있다네.그는 밤에 일하고,어느 날 밤 시작한 일을 끝내지 못하면, 다음날 밤에도그 일에 몰두하며, 그와 동료들은 서로 사랑하고,조그마한 이득을 위해 목숨을 걸며,훔친 것이 자신에게 거의 가치가 없으므로 푼돈을 위해 훔친 것을 처분하고,구타와 고생을 견뎌야 하지만 그런 것은 그에게 아무 문제가 되지.. 2018. 5. 4.
[하시디즘] 사람에게 사람에게 랍비 에녹Enock이 "하늘은 주의 하늘이라도땅은 사람에게 주셨다."(시 115:16)라는 시편의 구절을 말했을 때,그는 잠시 멈춘 다음 계속해서 말했다. "'하늘은 주의 하늘이라도.' 여러분도 알다시피, 하늘에는 이미 거룩한 특성이 있습니다. '땅은 사람에게 주셨다.'" 그러므로 사람이 땅을 거룩한 것으로 만들면좋을 것입니다."- , 하늘과 땅의 계단 中, 70p 2018. 5. 4.
[그리스도교] 미사곡 - 대영광송 대영광송† 하늘높은 데서는 하느님께 영광 ○ 땅에서는 주님께서 사랑 하시는 사람들에게 평화. ● 주 하느님, 하늘의 임금님 ○ 전능하신 아버지 하느님, ● 주님을 기리나이다, 찬미하나이다. ○ 주님을 흠숭하나이다. 찬양하나이다. ● 주님 영광 크시오니 감사하나이다. ○ 외아들 주예수 그리스도님 ● 주 하느님, 성부의 아드님 ○ 하느님의 어린양, ● 세상의 죄를 없애시는 주님, 저희에게 자비를 베푸소서. ○ 세상의 죄를 없애시는 주님, 저희의 기도를 들어주소서. ● 성부 오른편에 앉아계신 주님, 저희에게 자비를 베푸소서. ○ 홀로 거룩하시고, 홀로 주님이시며, 홀로 높으신 예수 그리스도님, ◎ 성령과 함께 아버지 하느님의 영광안에 계시나이다. 아멘. 참고대영광송 - 나무위키 2018. 5.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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