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2018/08/122 [창작시] - 보물 어제는 흘러갔고 내일은 오지 않네 오늘은 어딨는가 간적도 온적도 없는 보물. 지금여기에서 찾네. 흐르고 돌아서 다시 만난 그 보물. 짧았지만 다시 만날 보물. 잊어도 잊힐 수 없는 보물. 사람마다 마음마다 갖고 있는 그 보물. - 2018년 5월 18일 페이스북에서 옮김 2018. 8. 12. [그리스도교] 착한 정신을 주소서 - 성 에프렘 착한 정신을 주소서 - 성 에프렘 하느님, 제 삶의 주님.게으름과 절망고집에서 벗어나게 하시고쓸데없는 말을 하지 않게 하소서. 사랑과 겸손인내와 사랑의 정신을당신 종에게 내리소서. 저의 하느님, 임금님.저의 죄를 보게 하시고형제를 판단하지 않으며영원히 당신 이름을찬미하게 하소서. * 이 글을 쓰고 있는데, 단비가 내립니다.빗방울 하나 하나가 더운 여름불을 조금씩 꺼주길 바랍니다. - 121p 2018. 8. 12.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