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도가 솟구쳐 

태양을 가린다 한들

태양이 사라질까요.


날씨가 덥다고 

바다가 사라질 수 있을까요.


푸른 바다가 철썩이고,

태양이 눈부시게 빛나는


오늘은 


좋은 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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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스폐셜 돈, 왜 쓰나요?> 를 시청했다.

사람들이 돈에 대해 생각하는 이미지와 관점에 대해서 볼 수 있었다.

5만원짜리 실험이 있었다
만원짜리 다섯장과
5만원권한장 중에 어떤 봉투를 고를 것이냐 하는 것이었다.

짠돌이는 5만원권을 골랐다.
짠돌이가 아닌 그룹은 대부분 만원짜리 다섯장을 골랐다.

한사람의 관점은 5만원권을 쓰려고 하면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될 거 같아서라고 하였다. 맞는 말이다. 나도 그래서 카드한도와 이체한도를 낮게 잡아두고 있다. 돈쓰는 일이 불편해야 돈을 함부로 쓰지 않게 된다.

다른 한 사람의 관점은 만원권 짜리 다섯개가 아무래도 사용하기 편리해서라고 대답했다. 물론 돈쓰기에는 그게 좋다. 하지만 돈을 모으기에는 나쁘다.
둘의 관점은 달랐다.

나 같은 경우 책에는 돈을 아끼지 않는 편이다. 하지만 그로인해 약간 소비가 과중되는 경우가 종종있다. 책에 쓰는 돈이 많긴 한데 책사는 돈을 약간 줄이려고 한다. 사실 책 말고 따로 사고 싶은 물건도 없기도 하거니와..

한달 생활비를 줄이고 비상예비자금을 모아둘 것이다. 갑작스럽게 병원에 갈 일이 생긴다면 이 돈을 사용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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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책을 정독하며 읽기에는 시간이 벅차다.

요즘 같은 시대에는 나에게 필요한 정보가 뭔지를 알고,

그 정보를 채집하여 내가 하는 일에 적용하는 일이

필요하다.


정보를 채집하는 것을 검색이라고 하고,

내가 하는 일에 적용하는 것을 적용이라고 할 수 있다.


검색할 줄 알면서 적용할 줄 모르면 소용이 없고,

적용할 줄은 알면서, 검색할 줄 모르면 역시 소용이 없다.



어떠한 책을 정독해야 하는가?

아니 애초에 책을 왜 읽는가?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나에게 있어 독서란

막힌 문을 열기위함이다. 마음의 막힘이 있을 때

독서를 통해서 막힌 문을 찾고, 막힌 문을 열어서

마음이 항시 편안히 열려 있는 상태를 추구하는 것이다.


하지만 최근들어서 마음의 답답함은 커지고,

막힌 문을 찾기는 점점 어려워지고 있었다.

그것은 내부로는 마음의 불길이 되고,

외부로는 무거운 표정으로 나타난다.


마음을 편안하게 놓지를 못하니 항시 표정이 긴장되고

경직되게 되는 것으로, 억지로 편안히 하자니

역시 공연한 짓이 되어버리고 만다.


자연스럽게 편하게 하는 것이 가장 좋은 길이다.


최근에는 장조의 <유몽영>을 읽고 있다.

도서관에서 무심코 책을 열어보니 마음에 쏙 들어

미소를 짓게 했던 구절이 있었다.(95칙)


그런 구절을 몇개 더 발견하고 싶다.

3개만 발견하면 더 바랄 것이 없겠다.



92칙 독서불난

책을 읽는 것은 어렵지 않다


책을 수장하는 장서가가 되는 것은 어렵지 않으나 필요할 대 능히 찾아보는 간서가가 되는 게 어렵고, '간서가'가 되는 것은 어렵지 않으나 능히 책을 읽고 이해하는 독서가가 되는 게 어렵고,'독서가'가 되는 것은 어렵지 않으나 책을 통해 배운 지식을 능히 실제에 활용하는 능용가가 되는 게 어렵고, '능용가'가 되는 것은 어렵지 않으나 능히 머릿속에 체계적으로 정리해 기억하는 능기가가 되는 게 어렵다.

 - <유몽영>, 유몽이영 中, 183 p


95칙 학문저술

학문하며 글을 쓰면 그게 복이다


독서할 여유가 있고, 남을 도울 역량이 있고, 학문을 하며 저술을 하고, 시비를 논하는 얘기가 귀에 들리지 않고, 친구 가운데 아는 게 많고 바른데다 진실을 말하는 자가 있는 것을 복이라고 한다. - <유몽영>,유몽이영 中, 190p




113칙 실제허설

헛일이 되지 않도록 실제를 보라


모름지기 꽃을 심는 것은 피는 모습을 보려는 것이고, 달을 기다리는 것은 꽉 차는 것을 보려는 것이고, 책을 쓰는 것은 성취를 보려는 것이고, 미인을 찾는 것은 그 화락한 모습을 보려는 것이다. 모두 그 실상을 보고자 한 것이다. 그렇지 않으면 모두 허상을 보는 것에 지나지 않는다.

- <유몽영>, 유몽이영 中, 219p



참고

<다산의 독서 전략>

<유몽영, 삶을 풍요롭게 가꿔라 임어당이 극찬한 역대 최고의 잠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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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면패턴

하루단상 2018.05.15 10:52

억지로 자려고 하지 않는 것이 좋다.


새벽이 되어도 잠이 오지 않고, 

아침에 기상이 힘들다면

수면위상지연 증후군에 걸렸을 확률이 높다.

즉, 수면패턴이 한두시간 지연된 것이다.


그러므로 수면패턴을 바르게 맞추기 위해서

낮잠을 자지 않도록 한다. 


자더라도 30분 이하로 짧게 자도록 한다.


또한 억지로 자기 위해서 알코올 섭취하는 행동은

자제토록 하고, 평소에 군것질을 줄이도록 한다.


수면의 질과 군것질 사이에는 함수관계가 있는데,

군것질을 자주, 많이 할수록 수면의 질은 악화된다.


군것질을 하기 보다는 천연재료를 섭취하여 영양을 보충하는 편이 좋다.

즉, 군것질 대신에 꿀이나 메이플슈가 같은 것을 섭취하는 것을 추천한다.

또 차류를 추천한다. 생강차나 유자차 매실차등이 있겠다.



어떤 것을 금지하는 것이 아니라, 

더 좋은 대안을 발견함으로써

생활이 더 나아질 수 있다고 나는 믿는다.


지금 비록 수면패턴이 무너져 있기는 하지만,

매일 매일 나 자신을 갈고 닦으면서,

무엇이 부족하고, 무엇이 과한지 알아차림으로써

원하는 시간에 자고, 원하는 시간에 깨어날 수 있다고

생각한다.


또한, 그런 행동이 자기 자신을 다스리고,

자기 자신을 이겼다는 표징이 되지 않겠는가?



올바른 수면패턴 조정을 위한 5 대 원칙

1.일정한 시간에 잔다.

2.일정한 시간에 기상한다.

3.낮잠을 자지 않는다.

4.군것질을 하지 않는다.

5.알코올에 의존하지 않는다.


참조

[과학으로 풀어보는 궁금증] 자도 자도 졸린 이유 - 수면위상지연 증후군

수면시간 고치는 방법 - 위키하우

잠, 안 오면 자지 마라! SERICEO - 멘탈클리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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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의 목적

하루단상 2018.05.08 18:03

종교의 진정한 목적은 

인간을 궁극적으로 자유롭게 하고자 하는데에 있다.


종교가 인간을 속박하고 구속한다면

그것은 종교가 아니라 회칠한 무덤과도 같은 것이다.


진정한 종교는 인간에게 자유를 가져오며,

그 자유로 인해 인간은 마음의 정체를 깨닫고,

영원 무궁한 자유를 누리게 되는 것이다.


종교가 다른말을 하는 것처럼 보이는 이유는

관점이 다르고, 수행방법이 달라서 이다.

그것을 가지고 진리가 다르다고 하면

그것은 어리석은 견해에 해당할 뿐이다.


바른 견해, 바른 정신을 가지고

바르게 노력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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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차 남북정상회담 2000.6.13~15

김대중 김정일 6.15남북공동선언


제2차 남북정상회담 2007.10.02~04

노무현 김정일 10.4 공동선언


2018 남북정상회담 2018.04.27~

문재인 김정은 04.27 판문점선언



정말 통일이 눈 앞으로 다가오는 것으로 보이니 신기하네요.

앞으로 어떤 한국이 우리에게 다가올지 기대해 봅니다.



통일관련된 책


통일, 우리 민족의 마지막 블루오션 남과 북 그 만남의 역사 희망을 위한 발걸음  - 전상봉

통일 지향의 평화를 향하여 - 김대중 평화 센터

노무현 김정일의 246분 남북정상회담 대화록의 진실 - 유시민


더불어서 문재인 대통령 저서를 함께 보는 것도 좋을 것입니다.

문재인의 운명 - 문재인


이외에 대천덕 신부님(성공회)의 책들도 볼만합니다.

통일을 위한 코이노니아 : 대천덕 신부의

토지와 경제정의 : 대천덕 신부가 말하는



참고

남북정상회담 - 나무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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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골문자

하루단상 2018.05.02 13:30

갑골문자에 갑자기 관심이 생겨서 유심히 살펴보았다.


한자로 숫자 6은 六이다.

근데 갑골문으로 보면 六이 마치

집처럼 생겼다.


그럼 6은 집이라는 뜻이 된다.

다시 말해서 육체는 일종의 집이라는 이야기다.


육체를 관리하는 방도와

집을 관리하는 방도가 일맥상통한다는 뜻이며,


건강을 관리하는 것은 곧

집을 관리하는 것과도 같다는 이야기가 된다.


또한 숫자6은 그리스도교적으로 해석하면

하느님의 집을 뜻한다.


그리스도교 수비학에서 6이란 하느님의 집이다.

6이 완전한 균형을 갖춘 수이기 때문이다.

노아의 방주도 6과 일맥상통하고

요나의 고래도 마찬가지다.


왜 마찬가지인가?

만물은 파동과 같고,

굽이치는 파도와도 같다.


형상은 진실로 없으며

세상은 거대한 환술로 이루어져 있으니

모든 것이 부처님이 말씀하신대로요

예수님이 말씀하신 대로이다.


두 법이 서로 충돌할 수가 없는데

심보가 어리고 철들지 못해서

공부가 부족해서

헛된 사견을 내고 있다.


참고

갑골 문자 - 위키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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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물은 흐르는 파동과 같다.


파동을 알려면


바닷가에 나가서 철썩이는 파도를 보아라.

파도 속에 둥그렇게 헤엄치는 이가

바로 주님이시다.



그래도 모르겠으면

내리는 비를 보아라.


비내리는 곳에서 다시 튀어 오르는 곳

그곳에 바로 주님이 계신다.



흐르는 파동을 파동으로 보지 못하고

혹한다면, 공부가 덜 여문 것이다.


철들지 못한 자기 자신을 다시 한번

보고, 자유롭고, 있는 그대로

더 높은 하늘을 향해서

비상하기를 바라고

바래본다.


하늘 높이 날아도 

저 하늘 끝이 없고

지하 깊이 내려가도

저 지하 끝이 없어


내려감도

올라감도

사라지고


모든 것이 하나의 바퀴 속에서

환상 처럼 

흘러 가는 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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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세상이

하루단상 2018.02.27 10:39



온 세상이 그대의 것이니

그대의 품 안에서

무한을 노래하라.


노래는 생명을 낳고,

생명은 영원한 기쁨을 낳으리니


온 세상이 광명으로 가득하다.


건너온 뗏목에서 

대나무 한 가닥을 뽑아 

피리를 불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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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축구

하루단상 2018.01.24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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