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행으로 보는 세상의 흐름 - 화->토

그동안 화(火)를 중심으로 흘러가던 세상은

바야흐로 토(土) 중심의 세상을 맞이한다.

화 중심의 세상은 술과 환락, 기쁨과 쾌락을 중심으로

움직이는 사회로, 부익부 빈익빈이 심화되고,

서로 나서려고 하며, 겸손의 미덕이 평가절하되고,

자기PR이 최우선시 되는 세상이다.

또 불과 관련된 재난, 욱범죄, 불과 관련된 이벤트에

주목해야 한다.

이제 화 중심의 세상은 접어든다.

이 기점은 트럼프 대통령 당선, 박근혜하야, 

문재인 대통령 당선과 연관 있다.

즉, 촛불집회를 끝으로 전환되었다고 본다.

토 중심의 세상에서는 반도체가 성업하는데,

반도체의 원료는 규소(모레에 많다)다.

또한 상업과 농업이 번창하는데,

토에 가까운 것은 농업이므로 상업보다

농업에 더 큰 비전이 있다.

앞으로 미래를 생각한다면 농업을 준비하는 것이 좋다.

이는 화생토, 토생금으로 흐르는 방향이다. (상생)

촛불집회를 기점으로 극성이 

상극에서 상생으로 바뀌었기 때문에

상생의 이치를 잘 탐구하는 것이 좋다.

참고

박근혜 대통령 탄핵 - 위키백과

'반도체의 힘'…삼성전자, 사상 첫 영업익 50조 시대 개막 - 뉴시스

박근혜 퇴진 운동(촛불혁명) - 나무위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