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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발라] M 도릴의 카발라 도릴 존사(1901-1963) 지멜은 화요일, 달레트는 수요일,코프는 목요일에, 페는 금요일에,레쉬는 토요일에, 타우는 일요일에,페트는 월요일에 지배력을 펼치고 있다. 12단자는 유태 대사제의 흉갑의 12보석과 연관된다.그 보석은 12단자의 힘의 상징이기도 하다.또한 12지파와 12사도 등과 대응한다. 페는 아리스와 니산달(유태 3-4월)을바우는 토러스와 이야르달(4-5월)자안은 제미니와 시반달(5-6월)헤트는 켄서와 타무즈달(6-7월)레트는 리오와 이브달(7-8월)요드는 버고와 에룰달(8-9월)라메드는 리브레와 티슈리달(9-10월)눈은 스콜피오와 마케스달(10-11월)사메흐는 사지테리어스와 기스레폰달(11-12)아인은 카프리콘과 티페트달(12-1)차디는 마케리어스와 시베트달(1-2)코프는 피시어스와 이.. 2018. 7. 22.
국민도서관 이용 후기 국민도서관이라는 사이트가 있습니다.자기 책을 맡기고, 다른 사람의 책을 빌릴 수도 있는 시스템인데요.일종의 도서 공유 서비스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저도 한 60권 정도 키핑(보관)해뒀습니다.잘 몰랐는데, 제가 키핑해둔 도서를 다른 사람이 빌려가서 읽으면크레딧(일종의 포인트)이 쌓인다고 하네요. 집에 쌓여있는 책이 많아서 앞으로도 계속 이용하게 될 거 같네요. 무엇보다 좋은 점은 비싼 돈 주고 중고책 사서 보는 것보다여기서 구해서 읽으면 엄청절약이 된다는 거죠. 예전에 코드 컴플리트가 중고책으로 7만원을 호가한 적이 있었는데,그때 이 서비스를 알았으면 훨씬 적은 비용으로 책을 구할 수 있었겠죠. 참고국민도서관 홈페이지"내 책을 클라우드에" 공유경제 꿈꾼다 - 조선비즈 2018. 7. 11.
[독서후기] 게임, 신화를 품다 게임, 신화를 품다 - 이동은 지음/홍릉과학출판사 이 책을 읽다보니, 카니발적이라다는 표현이 눈에 자주 띈다. 그리고 에릭 짐머만이란 이름도 여러번 등장한다. 아직 읽는중.. 책 속에서 첫째는 플레이어가 계획할 수 있고 적용할 수 있는 스토리 시스템의 창조이고, 둘째는 일정한 스토리 환경 안에서 플롯, 인물, 물리적 법칙, 사운드, 비주얼 효과, 움직임 등 모든 것이 각색 소프트웨어에 의해 매개이며, 세번째는 이러한 각색 소프트웨어가 스토리 환경을 관리하고 유지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 20p 디지털 게임은 플레이어 캐릭터와 적 캐릭터 사이에 긴장을 얼마나 잘 지속시키느냐가 핵심이다. - 83p 기존의 전형적인 영웅담을 플레이하던 플레이어들은 와 의 반영웅적 플레이에 열광했다. 이와 같은 경험은 .. 2018. 7. 10.
산들바람에 대한 묵상 산들바람 그들은 주 하느님께서 저녁 산들바람 속에 동산을 거니시는 소리를 들었다. 사람과 그 아내는 주 하느님 앞을 피하여 동산 나무 사이에 숨었다. - 창 3,8 가마 가운데서 마치 산들바람이나 이슬과 같은 시원한 입김을 그들에게 불어주었다. 그래서 불은 그들을 다치지 못하였고 그들에게는 어떠한 아픔이나 괴로움도 미치지 않았다.- 다니 3, 50 산들바람은 평온한 바람입니다. 그것은 샬롬-예수님이 주시는 평화-을 가져오는 바람입니다.하지만 아담과 이브는 죄를 지어 하느님 앞에 떳떳하게 나서지 못합니다.발가벗은 옷이 부끄러운 것이 아니라, 죄를 지으면서 발가벗은 옷이 부끄럽다고 인식하게된 것입니다. 즉, 이때부터 자아가 생겼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 자아는 하느님과 함께 하는 자아가 아니라 자기 .. 2018. 7. 7.
[독서후기] 별의계승자 3 별의 계승자 3 - 제임스 P. 호건 지음, 최세진 옮김/아작 생산력이 아무리 증가하더라도, 사람들의 일은 줄어들지 않는 것 같았다. 일이 바뀔 뿐이었다. 만일 노동자들이 노동의 성과를 거두지 못한다면, 누가 그 열매를 가져가는 걸까? 그녀는 전에는 보지 않았던 방식으로 많은 것을 보기 시작했다.- 별의계승자 3, 257p "지식은 모든 형태의 폭정에 맞서는 적입니다. 지식은 역사상 만들어진어떤 이념이나 교리보다 많은 사람을 빈곤과 압제에서 자유롭게 해줬습니다."- 별의계승자 3, 281p, 소브로스킨의 말 2018. 7. 6.
8퍼센트 후기 현재 나의 상황이다. 꾸준히 월급을 받으면 월급의 일부를8퍼센트에 투자하고 있다. 큰돈은 아니지만 조금씩 모이고 쌓여서나중에 큰돈이 될거라고 믿어 의심치 않는다. 8퍼센트의 가장 편한점은 자동분산투자기능인 것 같다.5천원만 있으면 자동으로 투자가 된다. 예전에 초기에 잘 모를 때는 만원, 오만원 단위로 투자한 일이 있다.하지만 그 대출건들이 연체에 걸리면서 수익률이 급락하는 일을경험한 적이 있다. 그래서 큰돈을 한군데에 몰아서 투자하는 것은 위험하고,되도록이면 작은 돈으로 나눠서 투자하는 것이 좋다는법칙을 경험적으로 알게 되었다. 아직 큰 돈은 아니지만, 꾸준히 모으면 큰 돈이 될테고,그 돈은 내 생활을 받쳐주는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해줄 것이라고 믿어 의심치 않는다. 아래는 나의 추천인 링크입니다.이 링.. 2018. 7.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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