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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안, 평안함에 이르렀는가?
지안에게 건네는 동훈의 말.
"착하다."
지안이 동훈에게 건네는 말.
"좋은 사람이예요. 엄청."
"파이팅"
동훈이 아내에게 매일마다 건넸던 말.
"뭐사가?"
동훈 : 나는 너를 만나서 다시 살아나게 된 것 같다.
지안 : 나는 아저씨를 만나서 처음으로 살게 되었어요.
가슴 먹먹하고,
현실적이면서,
어둡기도 하지만,
그럼에도 희망이 가득차 있는
웰메이드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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