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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탐구/수행법18

[불교] 호흡관(위빠사나) 초기불교, 남방불교에서 가장 성행한 수행법으로코의 숨이 들고 나가는 것을 지켜보는 수행법이다. 방법은 간단하다. 바르게 앉아서 계속해서 숨을 지켜보는 것이다. 잡념이 일어나도 계속해서 숨을 지켜보도록 해야 한다. 계속하다보면 잡념이 줄어들고 집중력이 강해지는 것을 느낄 수 있다. 이와 관련된 불교 경전은 , 이 있다. 얼마전에 김하온군도 이 명상법을 언급했다. 이렇게 차분한 명상법은 이른 아침이나 자기 전에 하는 것이 좋은데, 개인적으로는 자기 전에 명상을 하다가 졸리면 그냥 잠드는 것을 추천한다. ^^ b 2018. 8. 22.
[초능력] 경공술 경공술은 몸을 깃털처럼 가볍게 하는 것으로허공을 자유롭게 날아다니며, 원하는 장소에원하는 시간에 갈 수 있는 것을 말한다. 보통은 초상비나뭇잎을 밟으며 날아다니는 것. 수상비강물 위에 나뭇잎을 놓고 달리는 것.- 소림사 수련 과정 중 하나 물을 바로 밟지 않고, 합판을 깔고 그 위를 달린다.눈으로 보이기엔 드라마틱해 보이지 않는다.하지만 일반인은 몇개 못 밟고 옆으로 넘어진다.(체감상으로는 신문지-종잇장-같다고 구하라-수상경공) 경공술과 유사하다고 보지만보법과 신법은 경공술과 다른 술법이다. 축지법은 경공술을 크게 본 거라고 할 수 있다.풍축과 비보로 나눌 수 있고, 이를 실행한 사람은 이용익(李容翊) 대감이다. 경공- 나무위키축지법-태극선법 2018. 1. 22.
[그리스도교] 렉시오 디바나 (거룩한 독서) I 렉시오 디바나 콘티누아 - 수원주보20170702_PDF II 렉시오 디바나 콘티누아 - 수원주보20170709_PDF 07.16 III 렉시오 디바나 콘티누아 - 수원주보20170716_PDF 1. 은총을 맞이하기 위하여 2. 게으름의 유혹 07.23 IV. 렉시오 디비나 콘티누아 3. 성경을 통째로 읽는다 - 수원주보20170716 07.30 Ⅴ. 렉시오 디비나 콘티누아(Lectio Divina Continua) - 숨은그림찾기 수원주보_20170716_PDF 08.06 Ⅵ. 렉시오 디비나 콘티누아 - 렉시오 디비나의 4가지 단계 1) 읽고 (Lectio) 2) 묵상하고 (Meditatio) 3) 기도하고 (Oratio) 4) 관상하는 (Contemplatio),08.13 VII. 렉시오 디비나 .. 2017. 9. 13.
[도가] 정심공 1.정심공 구결제자는 정심공(定心功)을 수련함에 몸과 마음을 온전히 비우고 명(命)을 닦아 성(性)을 빛내고 천지만물과 함께 하겠습니다 * 위 구결은 0세[정심세]를 하는 끝에 암송하고 1세에 들어갑니다- 물론 평상시에 암송하셔도 무방합니다 * 구결은 주문이 아니고- 수련을 시작하는 마음자세를 가다듬기 위한 것입니다. 2.정심공 지향과 요훈정심공(定心功)의 지향(志向) 과 요훈(要訓) 淸(청) 虛(허) 眞(진) 正(정) 靜(정) 定(정) 청(淸) 허(虛) 진(眞) : 定心功이 지향하는 바이며, 목표입니다 * 첫단계로 : 청(淸) - 모든 것을 맑게 하고 * 다음으로 : 허(虛) - 다 덜어내어 모두 비우면 * : 진(眞) - 眞理를 찾을 수 있을 것입니다. ** 마음을 바르게 가지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2017. 8. 17.
[수피즘] 세마의식 (수피댄스) 수피즘은 숨을 깊이 그리고 리듬에 맞추어 쉬는 동안 정신력을 집중하는 법을 배운다. 그들은 금식하고 철야하며 신의 여러 이름을 부르며 기도하고 찬양한다. 빙글 빙글 돌며 춤을 추는 이러한 과정을 세마의식이라고 하며 이 과정에서 수피들은 때때로 황홀경에 빠져들기도 한다. 수피댄스의 회전방향은 좌회전(반시계방향)이다. 이는 영적상승을 일으키는 회전방향이다.반대로 우회전(시계방향)은 영적하강(물질작용)을 일으키는 회전방향이다. 수피즘은 이슬람의 한 분파인데, 이슬람의 최대 성지인 메카의 카바를 성지순례할 때,모든 신도들이 반시계방향으로 돈다. 47초부터 보면 나온다. 참고https://ko.wikipedia.org/wiki/%EC%88%98%ED%94%BC%ED%8C%8C https://www.facebook.. 2017. 1. 9.
[성공회] 평화의 오아시스 명상법 - 데스몬드 투투 우리는 교통체증에 걸려 서있으면 대개는 안달복달 화내고 안절부절못하고 답답해 하고, 얌체 운전을 하는 사람들 때문에 짜증이 나기도 합니다. 그런 식으로 부정적으로 에너지를 낭비하는 대신, 더 긍정적인 것을 시도할 수는 없을까요? 자기가 평화의 오아시스라고 상상하고, 그 평화의 중심에서 잔물결이 퍼져 나가 다른 사람들을 어루만진다고 상상하는 겁니다. 이런 종류의 고요와 평화의 오아시스가 더 많이 있다면 놀라울 겁니다. - 데스몬드 투투 남아프리카공화국 성공회의 대주교.인권운동을 위해 싸웠으며 진실과 화해의 위원회의 위원장을 지내기도 했다.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인종차별을 철폐를 위해 힘을 기울인 사람 중 한명이다.남아프리카 공화국 내부의 인종차별 반대 운동에 대한 공로로 1894년에 노벨평화상을 수상하기도 했.. 2016. 3.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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