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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는 참을 걸러내는 채다.
누구든지 참을 보고자 하는 자는
고없이 그 모습을 볼 수 없을 것이다.
고는 그를 참되게 하며
또한 새롭게 한다.
고 앞에서 그의 진정한 모습이 드러난다.
오로지 고통 속에서만 자신의 참모습을
볼 수 있다는 것이다.
하여 고통없는 것이 빈쭉정이가 된까닭은
그 실상을 보지 못했음에 있음이니
그 실물이 공허했음은 아니었다네.
그러므로 이여
하늘에 고통을 청하여라.
세상에 고통만한 램프가 없는 까닭이다.
누구든지 참을 보고자 하는 자는
고없이 그 모습을 볼 수 없을 것이다.
고는 그를 참되게 하며
또한 새롭게 한다.
고 앞에서 그의 진정한 모습이 드러난다.
오로지 고통 속에서만 자신의 참모습을
볼 수 있다는 것이다.
하여 고통없는 것이 빈쭉정이가 된까닭은
그 실상을 보지 못했음에 있음이니
그 실물이 공허했음은 아니었다네.
그러므로 이여
하늘에 고통을 청하여라.
세상에 고통만한 램프가 없는 까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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