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블완챌린지] 24.11.13

오늘은 무슨 글을 쓰는 것이 좋을까?

 

앞으로 읽어야 할 책의 제목들을 나열해볼까 한다.

 

<한 권으로 읽는 게임 프로그래밍> 현재 재미있게

읽고 있다. 게임 프로그래밍의 개념을 잡을 수 있는 책이다.

<기도> 수경스님이 쓰신 책이다. 선승이신데 어찌

기도와 염불을 말씀하시는 걸까 궁금하여 읽기 시작했다.

 

<요즘, 일본> 아직 보진 않았지만 요즘 일본의 트렌드가

무엇인지 알 수 있을 것 같아서 읽어보려고 한다.

 

<나는 부동산과 맞벌이 한다> 월급쟁이 부자들 추천도서에

있는 책이다. 저자인 너바나는 월급쟁이 부자들을 만든 사람이기도 하다.

개정판이 없는 게 아쉽다.

 

<나는 오늘도 경제적 자유를 꿈꾼다> 청울림의 저서다.

청울림 역시 부동산 투자자로 알고 있다. 부동산으로

경제적 자유를 이루는 길을 파악해보고자 한다.

 

<덕의 기술> 가난한 리처드의 달력 저자인 벤자민 프랭클린.

그에 관한 저서이다. 찰리멍거가 벤자민 프랭클린을 좋아하고 존경했다고 한다.

그래서 찰리멍거의 책 제목도 <가난한 찰리의 연감>인 걸로 보인다.

 

<38세, 상승과 추락사이> 나보다 나이가 많지만 나도 곧 30대

후반으로 접어든다. 일본인이지만 그 나이때에 어떻게 처신하고

살았는지 궁금해서 골라보았다.

 

<지방소멸> 일본의 지방은 고령화되고 소멸하고 있다.

우리나라도 마찬가지다. 어떻게 대처하는 것이 좋을지

그에 관한 영감을 얻기위해 골라봤다.

 

<회사는 학교가 아니다> 회사와 학교의 차이점이 무엇인지.

학교생활과 회사생활은 어떤차이가 있는 구체적으로 비교한 책이다.

 

<50억 벌어 교수직도 던진 최성락 투자법>

최근에 비트코인 투자를 하고 있는데, 도무지 모르겠다.

투자시장에 대한 이해를 위해 읽어보고자 한다.

다음에는 <비트코인, 그리고 달러의 지정학>도 읽어보려고 한다.

 

<주역 계사강의> 남회근 선사의 주역 계사강의다.

강의를 많이 남겼는데 그 중에서도 남회근 선생의

주역에 대한 강의를 읽어보고 싶어 골라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