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최근에 핫한 영화인 파묘를 보고 왔습니다.
내용은 영화제목대로 묘지를 판다는 뜻의 파묘가 맞습니다.
하지만 그 묘지 안에 무엇이 들어 있는지는 상상했던 것보다
의외여서 재미있었습니다.
첫 장면에서 무당 화린이 일본어를 구사하는 게 나오는데,
이 떡밥이 나중에도 쓰입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연출이나 배우의 연기력이 훌륭해서 좋았던 거 같네요.
검은 사제들, 사바하를 재밌게 봤다면 추천할만한 영화입니다.
반응형
'일기일회'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블완챌린지] 24.11.08 (0) | 2024.11.08 |
---|---|
[오블완챌린지] 24.11.07 (0) | 2024.11.07 |
오늘 블로그 완료 (이벤트 참여) (0) | 2024.10.29 |
구글 플레이 콘솔 개발자 인증 (0) | 2024.07.11 |
[명언] 생각을 조심해라 (0) | 2023.12.17 |
태풍 흰남노 (0) | 2022.09.03 |
윤석열 근황 (feat. 대선토론) (0) | 2022.03.04 |
국가채무시계 - 나라빚이 얼만데? (0) | 2022.02.28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