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전체 글1070 [안드로이드] ArrayList 에서 remove 사용 시 에러 발생 android 상황 리스트 뷰에서 특정 아이템에 체크하게 되면 해당 아이템을 삭제하고 다시 for문을 실행하는 코드가 있었다. 그런데 다시 for문을 실행하는 순간 프로그램이 outboundexception을 뱉어내며 종료되어 버렸다. 과정 remove를 이용해 단순히 아이템 하나를 지웠을 때는 문제가 없었다. 문제는 지우고 나서 다시 for문을 돌릴 때 발생했다. ArrayList에서 remove를 하는 방식에 뭔가 문제가 있음을 알게 되었다. 구글링을 통해서 배열의 삭제는 remove가 아니라 iterator를 이용하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해결 코드를 다음과 같이 변경했다.. //mAdapter.listViewItemList.remove(i); //특정아이템의 제거 Iterator iter = mA.. 2016. 7. 5. 님께서 오셨다 밤하늘에 빛나는 별처럼.더위 속에 불어오는 바람처럼.태양을 덮어주는 구름처럼. 님은 오신다. 무의미한 소리가비로소 생명을 얻고,죽은 사람이 비로소 살아난다. 모든 것은 사라지고,모든 것은 죽는다.모든 것이 다시 태어났기 때문이다. 그대여, 빛의 월계관을 쓴 님을 맞이하라. 님께서 오셨다. 억눌린 이들에게 해방을 선포하러.모든 미혹에서 건져내시러.온갖 의혹을 진리로 바꾸실님께서 오셨다. 2016. 7. 3. 영대를 밝히자 영대(靈臺)를 밝히자. 영대란 무엇인가? 영혼의 거처이며, 마음 그 자체를 영대라 한다. 헛된 욕심과 욕정을 끊을 때, 영대가 비로소 밝아지는데,영대가 밝아지면, 사람이 신묘해지는 효능이 있다. 보이지 않는 차원을 더 쉽게 이해하게 되며, 학습능력이 향상되고,감지력이 향상되어서 보통 사람들이 감지하지 못하는 것을감지할 수 있게 된다. 이는 욕망이 떨어져나간 자리에 순수한 의식이 남게 되기 때문인데,순수한 의식은 본래 성품하고도 같다. 욕망이 순수한 의식을 가리고 있었던 것이다.하늘 아래에 구름처럼. 본래 푸르고 투명한 하늘을 말이다. ps: 참고로 영대는 혈의 이름 중 하나이기도 하다.ps2: 서경에서도 영대라는 말이 나온다. 이때 영대는 누각을 지칭한다. 참조영대(혈)양혜왕장구상2 - 누각인 영대의 유래 2016. 6. 29. [묵상] 약함과 강함에 대한 묵상 관련 성경 구절(코린토 2서, 12:9-10)주님께서는, "너는 내 은총을 넉넉히 받았다. 나의 힘은 약한 데에서완전히 드러난다." 하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나는그리스도의 힘이 나에게 머무를 수 있도록 더없이 기쁘게 나의약점을 자랑하렵니다. ○ 나는 그리스도를 위해서라면 약함도 모욕도재난도 박해도 역경도 달갑게 여깁니다. 내가 약할 때에 오히려강하기 때문입니다. 묵상주님을 의지하는 사람은 약한 사람이 아닙니다. 오히려 강한 사람입니다. 부드러운 것이 강한 것을 이기듯이,약한 것이 강한 것을 이깁니다. 자기 자신을 내려놓고 저 하늘에 의탁할 수 있는 사람은 자기 자신 외에는 아무 것도 믿지 않는 사람보다 위대합니다. 자기를 최고로 생각하는 사람은 자기가 만든 허들에 어느 순간 무너지게되어 있습니.. 2016. 6. 28. 현실과 이상 사이에서 주신 말씀 그대는 이미 그것이다. 그대는 빛나는 영이며, 이미 참나이다. 따로 참나를 찾지 말고, 그대가 참나인 것을 알라. 책은 참나가 아니라 그대가 이미 참나인 것을 깨우쳐 주는 글의 모음일 뿐이다. 참나는 영이며, 진실한 생명이다. 이 생명은 정신에도육체에도 생명을 준다. 참나로 살라. 그때에, 그대가 길이 길이 행복할지라. * 세속의 현실에서는 진정한 나를 찾을 수 없다고 번민하였을 때, 한줄기 빛처럼 다가온 말씀. 성경구절이 아니라 살아있는 마음에서 나온 말. 둘로 쪼개진 나를 하나로 묶어주는 고맙고도감사한 말씀이었다. 보혜사시여.오늘도 당신으로 인해제 영이 평화를 얻나이다. 2016. 6. 27. [명상에세이] 소중한 비밀: 까비르 강론 소중한 비밀국내도서저자 : 오쇼 라즈니쉬(Osho Bhagwan Shree Rajneesh) / 손민규(Swami Prem Yojan)역출판 : (주)태일소담 2012.03.30상세보기 오쇼의 까비르 강론집.까비르는 인도의 유명한 시인이자, 성자이다.깨달음을 얻은 뒤에도 저잣거리에서 베를 짜며 신을 노래하면서살았다고 한다.그의 발밑으로 제자들이 모여 들었고, 그의 가르침은 종파를 초월했다.그가 죽었을 때, 사람들이 모여서 자기네 방식대로 장례를 지내려고하였다.그런데, 그를 덮었던 천을 걷어 내니, 그곳에 시체는 없고 꽃 몇송이만놓여 있었다.이슬람교인과 힌두교인은 그 꽃을 나눠서 저마다 자기 방식대로장례를 치렀다는 전설이 있다. 오쇼는 이 책에서도 역시 명상에 대해 언급한다. 오쇼는 탁월한 언변과명상 테크.. 2016. 6. 21. 이전 1 ··· 144 145 146 147 148 149 150 ··· 179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