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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 쉬어갈 수 있는 작은 보금자리가 되고 싶다.
사람도 동물도 나뭇잎이 풍성한 나무에
기대어 쉬어간다.
가지만 무성한 나무와 풍성한 나무가 있다면 누구나 나뭇잎이 풍성한 곳에서
휴식을 누리지 않겠는가?
사람도 동물도 나뭇잎이 풍성한 나무에
기대어 쉬어간다.
가지만 무성한 나무와 풍성한 나무가 있다면 누구나 나뭇잎이 풍성한 곳에서
휴식을 누리지 않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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