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단상 쉼표 by 하늘의흐름 2017. 3. 19. 반응형 쉼표잠시 쉬어간다.복잡한 것이 정리된다.그러나 쉬기만 계속한다면한없이 늘어지고 만다.쉬었다가 일했다가일했다가 쉬어가며삶의 박자를 만들어간다.-2016년 10월 18일 21시 <씀> 반응형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순수의공간 저작자표시 동일조건 (새창열림) '자유단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반짝 (0) 2017.03.19 언제든 (0) 2017.03.19 어깨너머 (0) 2017.03.19 어젯밤 (0) 2017.03.19 제한 (0) 2017.03.19 기념품 (0) 2017.03.19 비교 (0) 2017.03.19 뒤처지다 (0) 2017.03.19 관련글 어깨너머 어젯밤 제한 기념품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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