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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이 무엇인지 모르고 헤메이는 자는
구름을 쫓는 잠자리 같습니다.
구름 한입 베어 봤으면 하지만, 언제나 허기가 지지요.
새우깡을 먹으려면 봉지를 열어야 합니다.
열지 않고서는 먹을 수 없거늘, 봉지가 있는지도 모르고
새우깡을 찾으십니다.
그것을 깨달을 때까지 얼마나 멀고 험난한 길을 걸어야 할까요?
오로지 하늘만이 아실 일입니다.
구름을 쫓는 잠자리 같습니다.
구름 한입 베어 봤으면 하지만, 언제나 허기가 지지요.
새우깡을 먹으려면 봉지를 열어야 합니다.
열지 않고서는 먹을 수 없거늘, 봉지가 있는지도 모르고
새우깡을 찾으십니다.
그것을 깨달을 때까지 얼마나 멀고 험난한 길을 걸어야 할까요?
오로지 하늘만이 아실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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