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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탐구/서양영성

[외경] 예수의 유년기 복음서

by 하늘의흐름 2025. 1.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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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사람인 나 도마는 이방인 형제 여러분에게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가 우리나라에 태어났을 때 보여준 위대한 행동과 그 어린시절을 선포하고 알리는 바이다.시작은 이러하다

어린 예수가 다섯 살이 되었을 때 냇가에서 놀고 있었다.

흘러내리는 물을 가지고 웅덩이들을 만들고 즉시 그 물을 맑게 했다. 말 한마디로 명령해서 그렇게 한 것이다. 그리고 부드러운 진흙 반죽을 이겨서 그것으로 참새 열두마리를 빚었다.

그 일을 할 때는 안식일 이었다. 어린 예수와 같이 놀던 다른 아이가 많았다.

안식일에 예수가 놀면서 한 일을 어떤 유대인이 보았다.

그 사람이 즉시 예수의 아버지 요셉에게 알리기를 "보시오,당신 아이가 냇가에서 놀고 있는데 진흙을 가지고 새 열두마리를 빚었소.안식일을 더럽혔단 말이오."라고했다.

예수가 손벽을 치면서 진흙으로 만든 참새들에게 "가버려라!"라고 소리쳤다.

그러자 참새들이 날아가 버렸다.유대인들이 보고 놀랐다.유대인들은 떠나가서, 예수의 행동을 본 대로 지도자들에게 보고했다.

율법학자 안나스의 아들이 요셉과 함께 서있었다.

버들가지를 잡아서,예수가 모아 놓은 물을 빼버렸다.

그것을 본 예수가 화가나서 "불의한 녀석,불경스러운 무식장이야. 물웅덩이들과 물이 너를 해친게 무엇이냐? 너는 나무 처럼 말라버리고 잎이나 뿌리나 열매를 갖지 못할 것이다." 라고 소리쳤다.

그러자 그 아이는 즉시 온 몸이 말라버렸다.

예수가 그 자리를 떠나 요셉의 집으로 돌아갔다. 몸이 말라버린 아이의 부모가 그 아이를 운반해 가고 생기를 잃은 것에 대해 한탄했다.

그 부모가 아이를 요셉에게 데리고 와서 "이띠위 짓을 하는 아이는 도데체 어떤 아이란 말이오!? 그런 아이를 당신은 기르고 있단 말이오?"라고 요셉을 야단쳤다.

예수가 마을을 통과하는데 한 아이가 달려오다가 예수의 어께에 부딪쳤다.

화가 난 예수가 그 아이에게 "너는 더 이상 너의 길을 가지 못한다."라고 말했다.그러자 그 아이가 즉시 땅에 넘어저 죽었다.

그 광경을 본 몇몇 사람이 "말을 하기만 하면 실현이 되니 이 아이는 어디서 태어난 아이냐?"라고 물었다.

죽은 아이의 부모가 요셉에게 가서 "당신이 이런 아이를 기르고 있는 이상 이마을에서 우리와 같이 살 순 없소.이 아이가 우리 아이들을 죽이니 당신이 선택할 다른길은 저주가 아니라 축복하는 법을 가르치는 것이오."라고 말했다.

요셉이 아무도 안보는 곳으로 어린 예수를 끌고가서 "왜 이따위 짓을 했느냐?!이 사람들이 고통을 당하고 그래서 우리를 미워하고 박해하지 안느냐?!"라고 말했다.

예수는 "그 말이 당신의 말이 아님을 난 압니다.그러나 다인 때문에 앞으로 입을 다물겠어요.그렇지만 그 사람들은 벌을 받을 것 입니다."라고 말했다.

예수를 비난한 사람들이 즉시 소경이 되었다.그것을 본 사람들이 공포에 질리고 어리둥절해져서 예수에 대해 "좋은 것이든 나쁜 것이든 이 아이가 말을 하기만하면 무엇이든 일어 나고 기적이 된다."라라고 말했다.

예수가 한 것을 본 요셉이 일어나서 예수의 귀를 세게 당겼다.예수가 화가나서 요셉에게 "당신은 찾아도 발견하지도 못하는게 당연해요.당신은 매우 어리석게 행동 했어요.내가 당신 아들임을 모르나요?나를 건들이지 말아요."라고 말했다.

자케우스라는 선생이 거기 서있다가 예수가 자기 아버지에게 그런 말을 하느것을 보았다.어린 아이인데도 그런 말을 했기 때문에 자케우스가 크게 놀랐다.며칠 후 자케우스가 요셉에게 가서 "당신은 영리한 아이를 두었 습니다.그 아이는 정신을 가지고 있습니다.자~네게 그 아이를 넘겨서 그 아이를 넘겨서 글쓰기를 배우게 하십시요.글을 훤히 알도록 가르치고 모든 원로에게 인사하고 원로들을 할아버지와 아버지로써 존경하며 동료들을 사랑하도록 가르쳐 드리겠습니다."라고 말했다.

자케우스가 알파에서 오메가까지 모든 글짜를 쉽게 가르치고 자세히 설명해주었다.그러나 예수는 선생 자케우스를 보고 "당신은 알파가 무슨 뜻을 가지고 있는지 알지도 못하면서 어떻게 다른 사람들에게 베타를 가르칩니까?당신은 위선자요!만일 당신이 안다면 우선 알파부터 가르치시요.그리야 우리가 베타에 관해서 당신 말을 믿을 것이요."라고 말했다.

예수가 첫 번째 글자인 알파에 관해서 질문을 시작하자,자케우스는 대답을 하지 못했다.
아이가 자케우스에게 이렇게 하는 말을 많은 사람이 들었다.

"자~선생 첫 번째 요소의 순서를 잘 들어 보시요.이것이 어떻게 성을 그리고 가운데 점이 두선 사이로 지나가는지 잘 보시요.두 선이 만나서 위로 올라가고 꼭데기에가서 세 번 똑같은 것이되고.....이게 알파의 선들이요."

아이가 첫 번째 글자의 비유를 그토록 많이 말해주 것을 듣고난 선생 자케우스는 그러한 해설과 가르침에 어리둥절 해졌다.그래서 거기 있던 사람들에게 말하였다.

"이게 무슨 망신인가?!나는 비참해지고 혼란에 빠졌습니다.이 아이를 다루려다가 수치만 뒤집어 썼습니다.형제 요셉이여, 제발 이 아이를 데리고 가 주십시오. 그 매서운 눈초리를 감당하지 못하겠습니다. 이 아이의 말을 전혀 알아듣지 못하겠습니다.

이 아이는 땅에서 태어나지 않았고, 불조차 길들일 수가 있습니다. 아마도 천지 창조 이전에 태어난 아이입니다. 어떤 배가 이 아이를 배고, 어떤 자궁이 길렀는지 나는 모릅니다. 친구여, 이게 무슨 꼴이오? 이 아이가 나를 완전히 혼란에 빠뜨렸습니다. 내가 바보짓을 했습니다.
나는 세갑절로 비참해졌습니다. 제자를 두려고 애를 쓰다, 내가 스승을 만나고 말았습니다.


친구들이여, 내 수치를 생각해 봅니다. 난 늙은이인데 아이에게 지고 말았습니다. 바로 지금도 아이의 시선을 감당 못하기 때문입니다. 어린아이에게 졌다는 말을 사람들이 할 때 내가 뭐라고 다변하겠습니까? 아이가 말해 준 첫 번째 요소의 선들에 관해서 내가 무엇을 논의할 수 있습니까?

오오, 친구들이여,나는 모릅니다. 첫글자의 시작과 끝을 나는 모릅니다. 형제 요셉이여, 이 아이를 당신 집으로 데려가 주십시오. 이 아이는 위대한 존재입니다. 신이거나 천사이거나, 또는 뭐라고 불러야 좋을지 나는 모르겠습니다."

유대인들이 자케우스를 위로하고 있을 때, 아이가 크게 웃음을 터뜨리면서 "자, 이제 당신네가 가진 것이 열매를 맺도록 하세요. 그리고 마음의 소경이 눈을 뜨게 하세요. 나는, 그 사람들을 저주하고 위에 있는 거으로 불러들이기 위해 높은 곳에서 내려왔어요. 왜냐하면 당신네 때문에 나를 보낸 그분이 그렇게 명령했기 때문이에요."라고 말했다.

아이의 말이 끝나자, 아이의 저주로 쓰러졌던 사람이 모두 즉시 구원되었다.
그런다음부터는 아이에게 저주를 받을까, 불구자가 될까 두려워 아무도 감히 예수를 화나게 하려고 하지 않았다.

며칠 후 예수가 어떤 집의 위층에서 놀고 있는데, 같이 놀던 한 아이가 집에서 떨어져 죽었다. 그 광경을 본 다른 아이들이 모두 달아나고 예수 혼자 남았다.
죽은 아이의 부모가 와서, 예수가 밀어서 떨어뜨렷다고 비난했다.
예수가 "내가 떨어뜨린게 아닙니다."라고 대답했다.

그러나 그 부모는 계속해서 비난했다. 그러자 예수가 지붕에서 뛰어내려, 죽은 아이 옆에 서서 큰 소리로 "제논!(죽은 아이의 이름) 일어나서 나한테 말해 봐. 내가 아래로 널 떨어지게 했어?"라고 물었다.

죽은 아이가 즉시 일어나 "아닙니다, 주님! 주님은 나를 떨어지게 하지 않았고 일으켰습니다."라고 대답했다.

그것을 본 사람들이 놀랐다. 아이의 부모는 그런 징표를 보여 준 하느님에게 영광을 드리고 예수를 숭배했다.

며칠 후 이웃집 청년이 장작을 패고 잇엇다. 도끼가 떨어져 발등이 둘로 쪼개져 청년은 피를 흘리며 죽게 되었다.

비명 소리가 나고, 사람들이 모여들었다. 어린 예수가 그리로 달려갔다. 군중을 헤치고 들어가 청년의 다친 발을 잡으니 즉시 나았다. 예수가 청년에게 "자, 일어나요. 장작을 다시 패세요. 그리고 나를 기억하세요."라고 말했다.

그 광경을 본 군중이 예수를 숭배하고 "하느님의 성령이 참으로 이 아이 속에 산다!"라고 말했다.

예수가 여섯 살이 됐을 때, 어머니가 예수에게 물을 길어 집으로 가져 오라고 물동이를 하나 주었다.그러나 복작대는 사람들 틈에 부딪쳐서 물동이가 깨졌다.
예수가 입고 있던 옷을 펴서 거기 물을 채워서는 어머니에게 가지고 왔다.
어머니가 그 기적을 보고는 예수에게 입을 맞추고, 자기가 본 예수의 신비들을 호자 마음에 간직했다.

또 한 번은 씨 뿌리는 철에, 아이가 아버지와 함께 씨를 뿌리러 밭으로 나갔다. 씨를 뿌릴 때, 아버지가 씨를 뿌리고 아이가 밀알 하나를 심었다.
아이가 추수해서 타작을 하니 백 배의 수확을 거두었다. 그래서 마을의 가난한 사람을 모두 타작 마당에 불러 씨를 나누어 주었다. 요셉이 남은 것을 받았다.
이 징표를 보여 준때는 예수가 여덟 살이었다.

예수의 아버지는 목수였다. 그때 쟁기와 멍에를 만들고 있었다. 요셉은 어떤 부자에게서 침대를 만들어 달라는 주문을 받았다.
한 각목이 다른 것보다 짧게 되어 요셉은 어찌할 바를 몰랐다.
어린 예수가 자기 아버지 요셉에게 "각목 둘을 나란히 놓고 끝이 가지런하도록 만드세요."라고 말했다.

요셉은 아이가 시키는 대로 했다. 예수가 반대편에 서서 짧은 각목을 잡아서 늘리고는 다른 각목과 길이가 똑같게 만들었다.
예수의 아버지 요셉이 보고 놀라서, 아이를 껴안고 입을 맞추며 "하느님이 이런 아이를 주셨으니 나는 축복을 받았다."라고 말했다.

요셉이 아이의 정신과 나이를 보고, 또 아이가 성장하고 있음을 고려하여 예수가 문맹으로 남기를 원하지 않는 마음이 다시 들었다. 그래서 다른 선생에게 데리고 갔다.
그러나 그 선생은 요셉에게 "아이에게 먼저 그리스어를, 그 다음에 히브리어를 가르치겠소."라고 말했다.

선생은 아이의 학식을 알고 두려워했던 것이다. 선생이 알파벳을 써 놓고 여러 시간 가르쳤지만, 예수는 대답을 하지 않았다.
이윽고 예수가 선생에게 "당신이 정말 선생이라면, 글자를 잘 안다면 알파의 힘에 고나해 말해 보시오. 그러면 내가 베타의 힘을 말해 주겠소."라고 말했다.

화가 난 선생이 예수의 머리를 때렸다. 머리를 다친 아이는 선생을 저주했다. 선생이 즉시 기절을 하고 땅바닥에 엎어졌다.

아이가 요셉의 집으로 돌아갔다. 그러나 비탄에 잠긴 요셉이 아이의 어머니에게 이렇게 명령했다.

"이 아이를 화나게 하는 사람은 누구나 죽으니까, 절대로 바깥에 나가지 못하게 해요."
얼마 후, 요셉의 절친한 친구인 다른 선생이 나타났다.
선생이 요셉에게 "아이를 우리 학교에 데려오시오. 어쩌면 아첨을 해서 글을 가르칠 수 있을 거요."라고 말했다.

요셉이 "형제여, 감히 해 보려고 한다면 당신이 데리고 가시오."라고 말했다.
선생이 두려움과 깊은 걱정에 싸여 예수를 데리고 갔는데, 예수는 기꺼이 따라갔다.
당당하게 학교로 들어선 예수는 책상에 놓인 책을 집어들었다. 그안의 글을 읽지도 않은 채 성령으로 말하고, 옆에 서 있던 사람들에게 율법을 가르쳤다.

수많은 군중이 모여들어 예수의 말에 귀를 기울였다. 모두 그 아름다운 가르침과 웅변의 말에 놀라고, 어린 아이가 그런 가르침을 주는 데 대해 또한 놀랐다.
요셉이 그 소식을 듣고 겁에 질렸다. 그 선생도 미련하게 굴지 않았나 걱정하면서 학교로 달려갔다.
그러나 선생이 요셉에게 "형제 요셉이여, 이 아이를 내가 제자로 받아 들였지만, 이미 풍부한 은총과 지혜로 가득 차 있으므로 제발 당신 집으로 데려가 주시오."라고 말했다.
아이가 그 말을 듣고는 즉시 미소를 띠며 "당신이 올바로 말하고 올바로 증언했으니, 당신 때문에 이미 얻어맞은 자가 치유될 것입니다."라고 말했다.

그러자 다른 선생이 즉시 치유되었다. 요셉이 아이를 데리고 집으로 돌아갔다.
요셉이 자기 아들 야고버에게 나무를 해서 집으로 가져오라고 시켰다.
어린 예수가 야고버를 따라갔다.

야고버가 나뭇가지를 줍고 있을 때 뱀에게 물렸다. 그래서 누운 채 죽어 가고 있는데, 예수가 다가와 물린 자국에 입김을 불었다. 야고버의 고통이 즉시 끝났다. 뱀의 몸이 터져 버리고 야고버가 치유되었다.

그 일이 있은 뒤, 요셉의 이웃에서 한 아이가 병들어 죽었다. 그 어머니가 비통하게 울었다. 통곡 소리와 소란한 소리를 들은 예수가 달려가서 아이가 죽은 것을 보았다.
아이의 가슴에 손을 대고 "아이야, 네게 말하는데 죽지 마라. 그리고 살아서 네 어머니와 함께 지내라!"라고 말했다.

그러자 즉시 아이가 올려다보면서 웃었다.


예수가 여인에게 "아이를 일으켜서 젖을 주세요. 그리고 나를 기억하세요"라고 말했다.
둘러서 있던 군중이 놀라며 "이 아이는 참으로 신이거나 하느님의 천사다. 그의 말은 무엇이나 완전한 행동이 되기 때문이다."라고 말했다.
예수는 그 집을 떠나서 다른 아이들과 놀았다.

얼마 후 집을 건축하고 있는데 대단한 소동이 벌어졌다. 예수가 일어나 그리로 갔다.
한 사람이 죽어 너머진 것을 보고는 손을 잡고 "사람아, 네게 말하는데 일어나서 일을 해라!"라고 말했다.
그러자 그 사람이 즉시 일어나 예수를 숭배했다.

그것을 본 군중이 놀라 "이 아이는 하늘에서 낸 아이다." 많은 영혼을 죽음에서 구했고, 평생 동안 구할 수 있기 때문이다."라고 말했다.

예수가 열두 살이 되었을 때, 부모가 관습에 따라 파스카(유월절)를 지내기 위해 여행 동료들과 함께 예루살렘으로 올라갔다. 파스카가 끝나자 부모는 자기 집으로 돌아왔다.
부모가 집으로 돌아가고 있는 동안, 예수는 예루살렘으로 다시 갔다.

부모는 예수가 여행하는 일해의 틈에 끼인 줄 알았다. 하룻길이 끝나서 부모가 친척들 사이에서 예수를 찾아 보앗지만, 발견하기 못해 걱정에 잠겼다. 그리서 도시로 돌아가 찾아다녔다.

사흘 뒤에 성전에서 찾아 냈는데, 예수는 선생들 한가운데 앉아서 듣기도 하고 질문도 했다. 모두 열심히 예수의 말에 귀를 기울이며, 어린 아이가 원로들과 백성의 선생들과 논쟁을 하고 율법의 주요 문제들과 예언자들의 비유를 풀어 나가는 데 대해서 크게 놀랐다.

어머니 마리아가 다가가서 "어떻게 우리에게 이런 일을 할 수 있느냐?" 우리는 비탄에 잠겨서 너를 구석구석 찾아다녔단다."라고 말했다.

예수가 부모에게 "왜 나를 찾아다녔나요? 내가 내 아버지의 집에 있어야 한다는 걸 몰랐나요?"라고 물었다.
율법학자들과 바리사이들이 "당신의 이 아이의 어머니요?"라고 말했다.
마리아가 "네"하고 대답했다.

그 사람들이 마리아에게 "하느님이 당신 배의 열매를 축복했으므로, 당신은 여인들 가운데 축복받았습니다. 이러한 영광 또는 이렇게 탁월함과 재혜를 지금까지 우리는 본 적도 들은 적도 없습니다."라고 말했다.

예수가 자리에서 일어나 어머니를 따라갔고, 부모에게 복종했다. 그러나 예수의 어머니는 모든 일을 자기 가슴에 묻어 두었다.

예수의 키가 커지고 지혜와 은총 안에 성장하였다.
그분에게 영광이 영원히 있기를 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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