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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서에 대한 유의태의 말
"책이란 읽는 것으로 지식은 아니다. 읽되 깊이 생각하고
참뜻을 알지 않고서는 더구나 바로 알았다고 할 수 없다. 특히
의(醫)에 관한 책은 그러하다. 쓰는 모든 이의 안목이 각각이기
때문이다. 패독산이나 쌍화탕 물로 감기병자를 낫게 할 수 없는
이치다." - <소설 동의보감 상>, 192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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