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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TI 검사 결과 INFP -> ISFJ 과거(2010)에는 INFP 였는데,다시 검사해보니 ISFJ-A라는 타입이 나왔다.왜 뒤에 A가 붙었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당신의 성격 유형은 :“용감한 수호자”(ISFJ-A)외향형마음내향형32%68%직관형에너지현실주의형32%68%이성적사고형본성원칙주의형39%61%계획형전술탐색형69%31%자기주장형자아신중형57%43%“사랑은 나눌수록 커집니다. 다른 이에게 나누어 주면 줄수록 당신에게 돌아오는 사랑 또한 더욱 커집니다.”브라이언 트레이시ISFJ는 꽤 독특한 특징을 가지고 있는데, 이 유형에 속하는 사람은 이들을 정의하는 성격 특성에 꼭 들어맞지 않는 모습을 보입니다. 원칙주의형(F) 성향을 가지면서도 분석적 사고력에 뛰어나며, 내향적(I)이면서 대인관계술에 뛰어나 사회에서 긍정적인 인간관계를 만들어 갑니.. 2015. 12. 5.
일의 압박 한동안 일이 정신없이 밀려오면서 눈코뜰새 없이 바빴다. 돈을 받고 하는 일이 아니라,정말 하고 싶은 일을 이렇게 하면더 좋겠지만 말이다. 아무튼 이렇게 된 원인은 나에게 있다. 안드로이드에 대한 기초가있다고 생각한 것은 나의 큰 착각이었다. 안드로이드 OS는 지속적으로 변화하고 있고, 모바일 환경에서동작하는 만큼 변동성이 높다.그것을 적극적으로 파악하는데 소홀했음이 첫째 원인이다. 또 하나는 안드로이드 기본 API에 대해서 무지했다는 점이다.이번에 옵션 메뉴를 적용하면서 삽질을 한 것은 기본 API에 대해서무지했기 때문에 발생한 손실이었다. 일을 하면서도 기본을 잃지 말아야 하겠다.그렇다고 하루에 한시간씩 기본서를 읽을 것 까지도 없다. 어떤 API를 사용하기 전에 다방면으로 검색해서 해당 API와관계된.. 2015. 12. 1.
[안드로이드] 옵션 메뉴 처리하기 옵션 메뉴에 대해서 그 것이 있다고만 알고 있었지 활용한 기억이 거의 없었다. 요번에 어플을 제작하는데, 옵션 메뉴를 활용하려고 보니, 이 메뉴 값이 한번 잡히면 변경이 되지 않아서 몇시간 동안 삽질을 했다. 이상하서 메뉴에 관해서 검색을 해보니, 원래 onCreateOptionsMenu메서드는 한번만 실행한다는 점을 깜빡 잊고 있었다. (Create가 들어가는 메서드는 1회 호출이라고 생각하면 편할 것 같다.) 반면에 onPrepareOptionsMenu메서드는 옵션메뉴를 호출할 때마다 실행이 된다. 즉 이 메서드를 통해 메뉴의 내용도 변경이 가능한 것이다. 단순하게 다음과 같은 코드로 구성해 보았다. @Override public boolean onCreateOptionsMenu(Menu menu) .. 2015. 12. 1.
비전의 카발라 - 아이반호프 카발라 4계 아시야 (물질계) 아칠루트 (원형계) 브리아 (창조계) 예찌라 (형성계) 계절 봄 여름 가을 겨울 세피로트 말쿠트 케테르, 다트 티페레트 예소드 대천사 라파엘 우리엘 미카엘 가브리엘 하요트하 코데쉬 인간 사자 독수리 황소 행성 수성 금성 태양 달 4원소 흙 불 공기 물 비나50문 먼데인 차크라 신의이름, 세피로트 대천사 천사단 4복음서 마태오 마르코 요한 루카 담당 식물 광물, 보석 균형,정의 결과물 시기 춘분 요한절 추분 크리스마스 12성좌 금우궁 보병궁 천갈궁 사자궁 방위 남쪽 북쪽 동쪽 서쪽 정령 노움 운디네 실프 살라만더 성격 견고함과 안정성 생명과 순수 지성,신속, 정묘함 신성한 사랑의 빛과 열 인간 육체 멘탈체 영혼 아스트랄체 물질 고체 화성체 기체 액체 참조비전의카발라 - 17. 주요축일들 2015. 11. 30.
한민족 한민족은 한의 민족이다. 그 가슴엔 한의 응어리가 맺혀있다. 우리나라는 분단되어 있다. 하나 였던 것이 둘로 갈라진 것이다. 한민족의 영혼은 하나의 영혼이 되기를 꿈꾼다. 흩어진 것이 다시 모여들 듯이 둘은 다시 하나가 될 것이다. 그러나 그 날이 언제 올 것인지는 아무도 모른다. 기도와 음덕으로 관련한 모든 일이 잘 풀어지길 바랄 따름이다. - 인물 현대사 장기려 편을 보고 2015. 11. 26.
만물은 그대의 거울 하늘의 달을 보니 구름에 포근히 감싸인 달빛이 아름다웠다. 빛나는 달무리에 나는 빙긋이 웃고 말았다. 집으로 가기 전에 다시 달빛을 보았는데 그 달빛은 어디갔는지 모습은 달라지지 않았는데 빛은 보이지가 않았다. 아하 모든 사사물이 이와 같아 마음으로 사물을 보고 쓰지만 그 미묘한 속성을 쉬이 알아차리지 못한다. 하늘은 어제도 하늘 오늘도 하늘일 뿐 그저 무심하게 흐르나 사람은 하늘이 좋다가도 미워하며 미워하다가도 좋아한다. 이리저리 뛰어노는 마음 역시 진정한 내가 아니라 내 관리물에 속한다. 그것이 바로 십우도에서 나오는 소이다. 요즘 녀석이 많이 거칠어져서 순한 것도 먹이고 수행량도 늘여줘야겠다. 2015. 11.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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