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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려가 말했습니다.
"신이시여! 저의 소원을 들어주세요!"
"제가 부처가 되게 해주세요!"
신이 물었습니다.
"왜 부처가 되고 싶은거니? 넌 이미 부처다."
승려가 말합니다.
"아뇨, 제가 부처라면 왜 이런 옷을 입고 있겠습니까?
왜 절의 스님이 되었겠습니까? 왜 단식을 하겠습니까? 왜 경전을 읽겠습니까?"
신이 말했습니다.
"그 옷은 찢어버리고, 그 절은 불에 태워 버려라.
그리고 단식 따윈 하지말고, 경전으로는 똥이나 닦아라."
승려가 말했습니다.
"뭐라고? 당신은 신이 아닐꺼야!"
신은 웃기만 하였습니다.
"신이시여! 저의 소원을 들어주세요!"
"제가 부처가 되게 해주세요!"
신이 물었습니다.
"왜 부처가 되고 싶은거니? 넌 이미 부처다."
승려가 말합니다.
"아뇨, 제가 부처라면 왜 이런 옷을 입고 있겠습니까?
왜 절의 스님이 되었겠습니까? 왜 단식을 하겠습니까? 왜 경전을 읽겠습니까?"
신이 말했습니다.
"그 옷은 찢어버리고, 그 절은 불에 태워 버려라.
그리고 단식 따윈 하지말고, 경전으로는 똥이나 닦아라."
승려가 말했습니다.
"뭐라고? 당신은 신이 아닐꺼야!"
신은 웃기만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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