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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제갈 길을 간다하여도 언제 수렁에 빠질지 몰라 두려워하는 이 마음
바른 일 하다가 교만해질까봐 두렵고,
선한일 하다가 바라게 될까봐 두렵다.
두렵고 무서워서 몸둘 곳이 없다.
바른 일 하다가 교만해질까봐 두렵고,
선한일 하다가 바라게 될까봐 두렵다.
두렵고 무서워서 몸둘 곳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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