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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탐구/동양영성

[주역여행] 2. 무극과 태극 그리고 음양

by 하늘의흐름 2025. 1.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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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극

무극은 창조 이전의 상태를 의미한다.

음양이 나타나기 전의 상태가 무극이다.

무극은 무한한 가능성(무한, 한계없음)을 가지고 있지만 

아직 어떠한 것도 겉과 속에 나타나지 않은 상태이다.

그래서 형상이 없다. 형상이 없어서 신과 같다.

이는 사과씨앗을 반으로 자르면

그 안에는 아무 것도 없는 것과도 같고,

두리안을 먹어보기 전에는

두리안 맛을 알 수 없는 것과 같다.

 

태극

태극은 창조된 세계를 말한다. 이때부터 음과 양이 나타나고

음양이 서로 운동하면서 본체(體)와 쓰임(用)을 만들어낸다.

시공이 있기 때문에 한계가 있지만, 그 한계 속에서 계속 운동하는

에너지다. 태극이 발전하여 황극이 된다. 황극은 우주의 중심을 뜻한다.

황극은 북극성을 중심으로 모든 별들이 회전하는 것과 같다.

 

음양(양의)

음양은 천지, 상하, 남녀, 안밖 등을 상징하는 단어이다.

하늘, 남자, 양지, 위 등은 양을 가리키고

대지, 여자, 음지, 아래등은 음을 가리킨다.

일반적으로 밝고 따뜻한 것은 양이고 어둡고 차가운 것은 음이다.

또한 튀어나온 것(외향적)은 양이고, 파인 것(내향적)은 음이다.

시간이 지나면 음은 양이 되고 양은 음이 되므로 서로 상호보완적인 관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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