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2017/04/091 [그리스도교] 시편 22편 - 예수 그리스도 최후의 노래 엘리 엘리 라마 사박다니 저의 하느님, 저의 하느님,어찌하여 저를 버리셨습니까? 소리쳐 부르건만 구원은 멀리 있습니다.저의 하느님, 온종일 외치건만 당신께서 응답하지 않으시니저는 밤에도 잠자코 있을 수 없습니다. 그러나 당신은 거룩하신 분이스라엘의 찬양 위에 좌정하신 분,저희 선조들은 당신을 신뢰하였습니다. 신뢰하였기에 당신께서 그들을 구하셨습니다.당신께 부르짖어 구원을 받고 당신을 신뢰하여 부끄러운 일을 당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저는 인간이 아닌 구더기 사람들의 우셋거리,백성의 조롱거리.저를 보는 자마다 저를 비웃고 입술을 삐죽거리며머리를 흔들어 댑니다. "주님께 맡겼으니 그분께서 그자를 구하시겠지. 그분 마음에 드니 그분께서 구해 내시겠지."그러나 당신은 저를 어머니 배 속에서 이끌어 내신 분. 저.. 2017. 4. 9.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