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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교15

[그리스도교] 묵주기도 5단 묵주의 기도 5단 묵주기도의 순서 OO의 신비 O 단, 블라블라( 해당하는 요일의 신비를 바친다.) 주기도문(하늘에 계신) 1회 성모송(은총이 가득하신) 10회 영광송(영광이 성모와) 1회 묵주기도를 다 바치고 나면 마지막으로 성모찬송(모후이시며)을 바친다. 환희의 신비(월, 토) 환희의 신비 1단, 마리아께서 예수님을 잉태하심을 묵상합시다. 환희의 신비 2단, 마리아께서 엘리사벳을 찾아보심을 묵상합시다. 환희의 신비 3단, 마리아께서 예수님을 낳으심을 묵상합시다. 환희의 신비 4단, 마리아께서 예수님을 성전에 바치심을 묵상합시다. 환희의 신비 5단, 마리아께서 잃으셨던 예수님을 성전에서 찾으심을 묵상합시다. 고통의 신비(화, 금) 고통의 신비 1단, 예수님께서 우리를 위하여 피땀흘리심을 묵상합시다. 고.. 2024. 4. 14.
[그리스도교] 영성체 후 기도 영성체 후 기도 (로욜라의 이냐시오) 그리스도의 영혼, 나를 거룩하게 하소서. 그리스도의 몸, 나를 구원하소서. 그리스도의 피, 나를 취하게 하소서. 그리스도의 옆구리의 물, 나를 닦아주소서. 그리스도의 수난, 내게 기운을 주소서. 오, 좋으신 예수님! 내게 귀를 기울이소서. 당신의 상처 속에 나를 숨겨주소서. 내가 당신을 떠나지 않게 하소서. 나쁜 원수들로부터 나를 보호하소서. 당신 성인들과 함께 세세대대로 당신을 찬미하도록 내가 죽을 때 나를 불러주소서. 당신께 이르도록 명령하소서. 아멘. 2022. 9. 11.
[그리스도교/천주교] 대송 대송은 (필참해야 되는) 주일미사에 참석할 수 없을 때, 부득이 하게 미사 대신 바치는 것을 말합니다. 전통적으로 주님의 기도 33번을 바치라고 하는데, 공식적으로는 묵주기도 5단을 바치고, 그날의 복음을 읽고 묵상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참고 : 주일미사의 의무를 대신하는 '대송' 방법은? - 신갈성당 2021. 1. 26.
[그리스도교/천주교] 삼종기도 ○ 주님의 천사가 마리아께 아뢰니 ● 성령으로 잉태하셨나이다. ○ “주님의 종이오니 ●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소서!” ○ 이에 말씀이 사람이 되시어 ● 저희 가운데 계시나이다. ○ 천주의 성모님, 저희를 위하여 빌어주시어 ● 그리스도께서 약속하신 영원한 생명을 얻게 하소서. ╋ 기도합시다. 하느님, 천사의 아룀으로 성자께서 사람이 되심을 알았으니 성자의 수난과 십자가로 부활의 영광에 이르는 은총을 저희에게 내려주소서.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 아멘. 2021. 1. 3.
[그리스도교/천주교] 칠락 묵주 기도 칠락 묵주기도는 프란치스코회의 한 형제가 성모님에게 계시를 받은 묵주기도 방법으로 이 묵주기도를 바치면 전대사를 받을 수 있다. 더보기 칠락 묵주기도의 유래와 은사 유래 프란치스코의 로사리오 또는 성모의 칠락 묵주 기원은 프란치스코회의 역사가인 루가 와팅 신부가 쓴 프란치크코회의 연대기에 따른다 1442년 한 경건한 청년이 작은형제회에 입회하였다. 그 청년은 싱싱하고 아름다운 꽃으로 엮은 화관으로 성모상을 장식하는 습관이 있었는데, 수련소에서는 이것을 계속할 수 없었으므로, 이 청년은 세속으로 돌아갈 생각을 하고 성모님께 지도해 주시기를 열심히 애원하였다. 그런데 홀연히 성모님께서 그에게 이렇게 말씀하셨다. "내 아들아! 이제는 그대가 지금까지 실행하여 오던 방법으로 그대의 사랑을 나에게 표시하지 못한다.. 2020. 10. 2.
[그리스도교/천주교] 수호천사에게 바치는 기도문 - 성녀 제르투르다 수호천사에게 드리는 기도 ○언제나 저를 지켜주시는 수호천사여, 인자하신 주께서 저를 당신께 맡기셨으니, 오늘 저를 비추시고 인도하시며 다스리소서. 아멘 ○하느님께서 저를 당신의 보호에 맡기신 하느님의 거룩한 천사시여, 저의 육신과 영혼에 나타내 보인 당신의 모든 선행에 대해 감사드리나이다. 당신이 저를 이렇게 충실히 도와주시고, 모든 원수에 맞서 지켜 주시니 당신을 찬미하며 기리나이다. 그리고 당신이 저의 피난처, 보호자, 후원자가 된 그 시간을 축복 하나이다. 당신은 언제나 저를 돌보고 염려하며 사랑을 베풀어 주면서 끊임없이 저의 구원을 도와주시나이다. 청하오니, 제가 자주 당신의 영감을 거역하고 사랑하는 친구인 당신을 슬프게 했음을 용서하소서. 앞으로는 당신께 순종하고 저의 하느님을 더욱 충실히 섬길.. 2020. 8.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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