偈頌 ( 게송 ) 화정 선자화상 ( 華亭 船子和尙 )



千尺絲綸直下垂 ( 천척사륜직하수 )

一派재動萬派隨 ( 일파재동만파수 )

夜靜水寒魚不食 ( 야정수한어불식 )

滿船空載月明歸 ( 만선공재월명귀 )



( 千尺絲綸直下垂 ) 긴 낚싯줄을 아래로 곧장 드리우니


( 一派재動萬派隨 ) 한 물결 일렁이자 일만 물결 움직이네.


( 夜靜水寒魚不食 ) 고요한 밤 물이 차니 고기는 입질 않고


( 滿船空載月明歸 ) 빈 배 가득 밝은 달만 싣고 돌아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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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빠사나에 대한 동영상입니다.


두잉 타임 두잉 위빠사나~~


출처

- 담마 코리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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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이 페르소나5를 하다가 트럼프 카드의 상징과

거기에 연결되는 속성을 물어보았다.

4원소하고 연관관계가 있다는 것 까진 알았지만

구체적으로 어떤 속성이 뭐고 어떤 속성이 뭐다라고

까지는 명확하지 않았으므로 다시 한번 찾아보았다.



카발라는 타로카드와 긴밀하게 연결할 수 있다.

타로카드 외에 트럼프 카드하고도 연결이 가능하다.


4가지 상징은 4원소와 통한다.



트럼프카드의 4가지 상징


♠ Spade : 칼(명예, 권력)

현상을 냉철하게 바라보는 지성, 용감무쌍함을 나타낸다.

기체를 의미하기도 한다.


킹: 대지의 왕, 사투르누스 신, 명왕 플루토, 이스라엘의 왕 다윗

퀸: 전쟁과 번개, 팔라스(아테나), 이집트의 여신 네이드 

잭: 메르쿠리우스(헤르메스)신과 아스클레피오스 신



◆ Diamond : 다이아몬드(재화, 부귀)

재물적이고, 물질적인 의미가 강하다. 육면체, 사각형, 고체, 식량등을

상징한다.


킹: 불의 왕, 카이사르, 화살촉

퀸: 불과 연료, 명계의 왕비 페르세포네, 이집트의 여신 네프티스

잭: 전사



♣ Club : 떡갈나무 열매가 변형된 세 잎 클로버(교제, 행운)

클로버는 또한 남성원리를 상징하며, 지팡이나 불의 에너지를 상징한다.

연소되는 물질을 의미한다.


킹: 천공의 왕 제우스(유피테르), 알렉산더 대왕, 아더 왕

퀸: 하늘의 여왕 헤라(유노), 아르기니스 여신

잭: 태양신 아폴론(아폴로), 영웅 아이네이아스, 중세의 기사 란슬로트



♥ Heart : 심장(애정)

본래는 술잔모양이었다고 한다. 바다, 액체, 성배등을 나타낸다.


킹: 물의 왕, 바다의 신 포세이돈(넵투누스), 샤를마뉴 대제

퀸: 사랑, 장미, 이집트의 여신 하토르, 아시리아의 여왕 세미라미스, 

 여신 아프로디테(베누스), 미녀 헬레네

잭: 농업의 신 아레스(마르스), 비슈누 신의 제 6화신 파라슈라마




4원소와 타로카드

지 - 팬터클(동전) -> 상업하고 연결된다. 다이아몬드과 관계가 있다.

수 - 컵(잔) -> 감성 -> 인간간의 애정을 의미하는 심장과 관련이 있다.

화 - 완드(지팡이) -> 생명력 -> 클로버와 관련이 있다.

풍 - 소드(단검) -> 지성 -> 칼과 관계가 있다.



트럼프와 4원소의 정리


위키백과의 아서 에드워드에 따르자면 다음과 같다.

♠ Spade 풍, 소드

◆ Diamond는 지, 펜터클

♣ Club는 화, 완드

♥ Heart는 수, 컵(성배)



이라고 볼 수 있겠다.


참고

트럼프에서 네 가지 모양의 의미? - 다음오픈지식

카드의 뜻과 상징 - 조아라

소 아르카나 - 위키백과

페르소나5 - 퀴즈정답(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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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도교경전.hwp

천도교경전.pdf


출처

천도교홈페이지 - 자료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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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갈 틈이 없네

 

 

 

어느 날 바알 셈 토브는 회당에 갔다. 

그는  입구에서 안으로 들어가지 않으려 하면서

이렇게 말하였다.

 

"나는 발을 들여 놓을 수가 없다.

집안이 가르침과 기도로 가득 차 있다."

 

이 말에 동행자들은 놀랐다.

이것은 커다란 칭찬으로 들렸기 때문이다.

그러자 바알 셈 토브는 자신의 본심을 말하였다.

 

"참된 헌신 없이, 사랑과 연민도 없이, 사람들이 겉으로만 지껄이는 말은

하늘로 올라갈 날개가 없어서 벽 사이에 남아 있고 마룻바닥에 감추어져 있다.

썩은 나뭇잎이 차곡차곡 쌓여 썩은 것이 집을 덮고 있는 것 같아서

내가 들어갈 틈이 없다."

 

 

출처 : 원문 출처는 확인할 수 없음, 우타 님의 칼럼글에서 퍼 옴

         http://blog.naver.com/taucross, 약간 수정

[출처] 바알 셈 토브의 일갈, 기도에 대해, 방안에 기도바알 셈 토브의 일갈, 기도에 대해, 방안에 기도가 너무 차 있어


바알 셈 토브의 일갈, 기도에 대해, 방안에 기도가 너무 차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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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승도 춤을 추다

 

 


어느 ‘시므핫 토라’ 축일 저녁에 바알 셈 자신이 그의 회중들과 함께 춤을 추었다.

그는 손에 토라 두루마리를 들고서 춤을 추었다.

그리고는 그 두루마리를 옆에 내려두고 그것이 없이 춤을 추었다.

그 순간 그의 몸짓을 익숙하게 알아차리는 제자 하나가 동료들에게 말하였다.

 

“이제 우리 스승이 보이는 차원의 가르침은 내려놓고, 자신에게 영적인 가르침을 취하셨어.”

 

 

 

* 역자 주 : 하시드의 춤은 단지 댄스가 아니라 영적 엑스터시요, 황홀경 가운데 이루어지는 만남과 연대이며, 불꽃들의 타오름이다.

 

* 출처 :  Martin Buber, Tales of the Hasidim


참고

바알 셈 토브 춤을 추다, 춤, 이제 우리 스승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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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가 스승을 완전히 믿느냐

 

 

바알 셈 토브의 제자 랍비 다윗 레이케스가 한 번은 몇몇 하시드들에게

그의 양자 체르노빌의 랍비 모텔에 대해,

누가 체르노빌 마을로 가는 길에 그를 만난 사람은 없냐고 물었다.

 

“그대들은 누구냐?”

그들은 대답했다. “우리는 체르노빌의 랍비 모텔의 하시드들입니다.”

 

그는 그들에게 계속 질문을 하였다.

“그대들은 너희 스승을 완전히 믿는냐?”

 

그들은 대답하지 못하였다.

왜냐하면 감히 그 누구도 자신이 완벽한 믿음을 가졌다고 말할 수 없기 때문이었다!

 

“그러면 내가 너희들에게 말하겠다.” 그는 말하였다.

“신앙이란, 안식일 저녁식사라네. 종종 밤중까지 이어지는 그 세 번째 식사이지. 그 때 우리는 은총을 말하면서 일어서서 저녁 기도를 드리고 Havdalah를 만들고 동시에 ‘안식일의 호송’을 위해 자리에 앉는다. 지금 우리 모두는 가난하고 땡전 한 푼도 없다. 특히 안식일에. 언젠가 식사가 끝난 후에 거룩한 바알 셈 토브가 나에게 말씀하셨다. '다윗, mead를 위해 무언가 좀 주게.’ 나는 내 손을 주머니에 넣었다네. 비록 주머니 안에 아무 것도 없다는 것을 알고 있었는데도. 그런데 나는 금화 하나를 꺼내어서 그것을 mead를 위해 그분께 드렸다네.”


출처

바알 셈 토브 이야기, 하시디즘, 신앙이란 안식일 저녁식사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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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이 하는대로

 

 

바알 셈이 말하였다 : “나의 영혼이 신과 결합할 때면 나는 나의 입이 하려는 대로 내버려 둔다. 그래야 나의 모든 말이 하늘에 그 뿌리를 두기까지 튀어 오르기 때문이다.”

 


출처

바알 셈 토브 이야기, 하늘로 튀어오르는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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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스승과 거짓스승

 

 

   바알 셈의 제자들은 배움으로 큰 명성을 지닌 한 사람에 대해 듣게 되었다. 그들 중 몇몇은 그에게 가서 그가 가르치는 바를 알고 싶어 했다.

   스승은 그들이 가도록 허락하였다.

 

   그러나 그들이 먼저 그에게 물었다.

   “우리가 어떻게 그가 진정한 짜딕이라고 알 수 있을까요?”

 

    바알 셈이 대답하였다.

    “그에게 질문해 보아라. 너희가 기도하고 공부하며 혼란스러운 상태에 있을 때 거룩치 못한 생각을 그대로 간직하기 위해서는  무엇을 해야 할지 조언을 구하라. 만일 그가 너희에게 조언을 해준다면 너희는 그가 무책임한 사람에 속한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사람이 이 세상에서 죽을 때까지 드려야 할 예배는 이것들과 같기 때문이다 : 언제나 (time after time) 외부의 것(the extraneous, 부적절하고 부조화로운 것)과 맞서 싸우는 것, 언제나 그것을 들어 올려 신의 이름의 본질에 조화롭게 하는 것.”

 

* 마르틴 부버, 하시디즘 이야기


출처

바알 셈 토브 이야기, 하시디즘, 참스승과 거짓스승, 가서 배워라 그리고 분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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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동 1

 

 

초승달이 뜬 어느 날 바알 셈은 아침 기도를 드리는 시간에 그의 자리에 서있었다.

이는 시편을 읽기 위해 (경전) 낭송을 하는 설교단으로 갈 때의 그의 습관이었다.

갑자기 그가 떨기 시작하더니 점점 더 크게 떨었다.

사람들은 전에 그가 기도할 때 그렇게 하는 것은 보았지만

그저 그의 몸이 가볍게 진동하는 정도에 불과하였다.

지금은 매우 격렬하게 진동하였다.

낭송자가 읽기를 마치고 바알 셈의 차례가 되어 연이어 그가 책상으로 나아가야 했다.

그런데도 그는 여전히 그 자리에서 격렬하게 몸을 떨고 있었다.

그의 제자 중 한 사람이 그에게 다가가 그의 얼굴을 바라보았다.

그 얼굴은 횃불과 같은 불타고 있었고 그의 눈은 넓게 열렸으며 죽은 사람의 눈처럼 응시하고 있었다.

또 다른 제자 하나가 재빨리 다가가 그들의 손으로 그를 모시고 책상으로 인도하였다.

그는 책상 앞에 서서 떨고 있었다.

그는 몸을 떠는 채로 시편을 낭송하고서 카뒤쉬(the Kaddish)에게 말하였으며

그는 여전히 서서 한동안 몸을 떨면서 남아있었다.

사람들은 그의 떨림이 그에게서 사라질 때까지 성서를 읽으며 기다려야 했다.

 

* Martin Buber, the Tales of Hasidim


출처

바알 셈 토브 진동하다, 떨림이 언제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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