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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강아지사진을 처음 본 것은
신분당선 판교역에서 였는데,
보자마자 느낀 것은 참선하고
있는 달마의 모습 같다는 것이었다.
담요는 가사 장삼 같고, 꼿꼿이 서서
벽을 바라만 보고 있는 것 같은 어여쁜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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