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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핫한 영화인 파묘를 보고 왔습니다.
내용은 영화제목대로 묘지를 판다는 뜻의 파묘가 맞습니다.
하지만 그 묘지 안에 무엇이 들어 있는지는 상상했던 것보다
의외여서 재미있었습니다.
첫 장면에서 무당 화린이 일본어를 구사하는 게 나오는데,
이 떡밥이 나중에도 쓰입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연출이나 배우의 연기력이 훌륭해서 좋았던 거 같네요.
검은 사제들, 사바하를 재밌게 봤다면 추천할만한 영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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