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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를 공격하는 바이러스로 원래 그 힘은 약하고 미비하여,
백신으로 개발되지 않았다.
그냥 기침이 좀 심한 정도로 그치는데, 요즘에는 몇년마다 한번씩
강한 변종이 나타나서 인류에게 전염병을 일으키고 있다.
사스(홍콩에서 2003년부터~ 2004년이후 업데이트가 없다.),
메르스(사우디에서 2014년부터~ 2015, 2018년, 2019년에도 감염자 보고가 있다.),
이번에 우한폐렴(중국 우한시에서 2020년부터~ )
이들은 모두 코로나 바이러스의 변종이다.
사스는 홍콩에서,
메르스는 낙타의 감기에서,
우한폐렴은 박쥐에게서
시작된 걸로 알려져 있다.
언론의 공포 속에 흔들리지말고 자기 중심을 잘 잡고,
마스크 가벼운 거라도 구해서 착용하고 다니면 충분할 것으로 보인다.
참고로 손세정제는 예방효과가 없을까?
알코올 농도 70% 이상인 경우 효과가 있고,
그보다 적은 수치라면 효과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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