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2018/0120 노예와 주인 자기를 속이지 말며,자기 앞의 진실을 보라. 나는 없으되, 나의 인연은 지속되고 있음을 알라.인과에 엮이지 않고, 홀로 있으며,업을 짓지말고, 원을 이루라. 주인이 되는 자는 날마다 그 업이 줄어들고 없어지며,노예가 되는 자는 날마다 그 업이 증대하니, 노예는 원망하고,주인은 기뻐한다. 2018. 1. 2. 2018년 희년 선포 주님께서 나에게 기름을 부어 주시니 주 하느님의 영이 내 위에 내리셨다.주님께서 나를 보내시어가난한 이들에게 기쁜 소식을 전하고마음이 부서진 이들을 싸매어 주며잡혀간 이들에게 해방을,갇힌 이들에게 석방을 선포하게 하셨다.- 이사 61, 1 새해에 떠오른 구절입니다. 예수님께서 희년을선포하실 때 읽으신 구절이기도 합니다.(그리고 정말로 희년으로 선포되기도 했네요.) * 한국천주교주교회의(의장 김희중 대주교)는 오는 19일부터 내년 11월 11일까지를 '평신도 희년(禧年)'으로 선포한다고 10일 밝혔다. 참고천주교주교회의, '평신도 희년' 선포 2018. 1. 1. 이전 1 2 3 4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