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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수지리] 김두규의 생활풍수 강의 - 인생의 단계에 맞는 풍수 인생의 단계에 맞는 풍수 젊을 때(신혼기) 돈을 많이 벌어야 하는 시기다.돈이 많이 모이는 곳이 명당이다.물이 감싸고 있는 땅이 돈이 많이 모이는 곳이다. 마포 여의도 용산 왕십리 강남?왼쪽에서 오른쪽으로 흘러가는 움직임이 있다.서울의 노른자는 4대문 안에 있고 땅값도 그만큼 비싸다. 아이를 교육하는 시기(양육기)이 시기에는 좋은 아이를 낳을 수 있는 곳, 교육하기 좋은 곳이 명당이다.태교풍수라는 게 있다. 사주당이씨가 저술한 태교신기란 책이 있다.아이를 만들기 전에 읽어보길 권장한다. 좋은 아이를 만들기 위해서는 마음이 편안해야하고,좋은 곳(명당)에서 아이를 만들어야 한다. 예전에는 좋은 아이를 낳는 터가 있어서 할머니 같은 사람들이 그 터를 잡아주고는 했다.물론 시간도 맞추었다. 대체로 맏이는 보수적.. 2018. 3. 8.
[풍수지리] 풍수지리 개괄 - 풍수지리는 생태철학이다. 풍수지리는 동양의 영성이 아니고, 생활철학의 일종이다. 건물은 어떠한 형태가 좋고, 방에는 사물을 어떻게 배치하는 것이 좋은지를 경험적으로 파악하여 가장 안정감있고, 건강하고, 바람직한 방향으로 유도하는 것을 말한다. 따라서 알고 있는 것만으로는 의미가 없고, 생활 속에 그런 내용을접목하고 효과를 보아야 비로소 생활철학의 작용을 했다고 볼 수 있다. 얼마 전에 풍수지리와 관련된 흥미로운 기사를 읽은 적이 있다.사람들이 만든 생태통로는 동물들이 겁나고 무서워서 잘 출입을 안한다.즉, 만들어만 놨지 손님이 없는 개점 휴업상태다. 하지만, 오래 전에 풍수적인 이유로 만들어진 조형물은 수 많은 동물들이이용하고 있다는 이야기였다. 흥미로운 건, 경남 창녕군이 창녕향교 뒷산에 풍수지리상 땅의 기를 잇기 위해 도로 .. 2018. 3. 2.
[유가] 채근담 82장 82. 군자는 한 번 있었던 일을 마음에 오래 담아두지 않는다. 일이 오면 오는 대로 응하고, 가면 가는 대로 잊어, 마음을 항상 비워 둔다. 성긴 대숲에 바람이 불어오면 댓잎이 산들거리며 무엇인가 소리를 낸다. 그러나 그것은 바람이 불어올 때 그때뿐이다. 바람이 지나간 뒤에까지 대나무가 그 소리 를 머물게 두지는 않는다. 바람과 함께 보내버리고 마는 것이다. 차가운 연못 위를 기러기가 날아가면 율동적인 한 그림자가 연못을 미끄러져 간다. 그러나 그것은 기러기가 날아갈 때 그때뿐이다. 기러기가 지나가 버린 뒤에 까지 연못이 그 그림자를 붙잡아 두지는 않는다. 기러기와 함께 자취 없이 보내버리고 마는 것이다. 사물이 오면 오는 대로 응하고, 가면 또 가는 대로 보내어 흔적을 남겨두지 않는 대나무와 연못, .. 2018. 2. 27.
붓다의 깨달음과 사상 - 아난다여 2018. 2. 27.
온 세상이 온 세상이 그대의 것이니그대의 품 안에서무한을 노래하라. 노래는 생명을 낳고,생명은 영원한 기쁨을 낳으리니 온 세상이 광명으로 가득하다. 건너온 뗏목에서 대나무 한 가닥을 뽑아 피리를 불어 본다. 2018. 2. 27.
[자료] 팀뷰어 11 버전 18-02-14 현재 최신 버전은 13버전이며, 11버전은 라이센스 때문에 쓰고 있다. 출처: 팀뷰어 이전버전 제공 2018. 2.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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