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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단상

동아시아 종교의 전파순서

by 하늘의흐름 2018. 4.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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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오래된 가르침은 도교의 가르침으로

백제시대 때에 막고해 장군이 

도덕경 44장을 언급하면서 나타난다.


물론 불교에도 관심이 많아서 인도로 유학을 가서

불교를 배워오는 사람도 있었다.


이런 일도 백제 때에 있었던 일이다.


원전은 삼국사기다.



즉 무교는 지역적으로 자생한 종교로 볼 수 있고,

도가가 중국에서 건너온 가르침이며,

불가가 인도에서 건너온 가르침이다.


이후에 유교가 성립되면서 유교가 핵심 이데올로기가 되었다.

그러나 유학자들도 건강관리 측면으로 들어가면 도가적으로 행한다.

유학은 조선시대의 지배적인 철학이었다. 

요즘에 기독교가 그러하듯이.

하지만 지배적인 철학이란 것은 시간이 흐르면 변화하는 것으로

어느 하나가 최선이다 말하기는 어렵다.


가장 넓고 깊은 그물은 불교의 그물이며, 소승도 아니고 대승도 아니다.

무상정등각이란 위없는 경지에 도달함이 만물을 맑고 바르게 보게 하는

기준이 된다.



도교전파

불교전파 - 신라에서 이차돈이 순교함.



참고

막고해 - 위키백과

한국의도교 - 위키백과

이차돈 - 나무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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