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분류 전체보기1070 [오블완챌린지] 24.11.13 오늘은 무슨 글을 쓰는 것이 좋을까? 앞으로 읽어야 할 책의 제목들을 나열해볼까 한다. 현재 재미있게읽고 있다. 게임 프로그래밍의 개념을 잡을 수 있는 책이다. 수경스님이 쓰신 책이다. 선승이신데 어찌기도와 염불을 말씀하시는 걸까 궁금하여 읽기 시작했다. 아직 보진 않았지만 요즘 일본의 트렌드가무엇인지 알 수 있을 것 같아서 읽어보려고 한다. 월급쟁이 부자들 추천도서에있는 책이다. 저자인 너바나는 월급쟁이 부자들을 만든 사람이기도 하다.개정판이 없는 게 아쉽다. 청울림의 저서다.청울림 역시 부동산 투자자로 알고 있다. 부동산으로경제적 자유를 이루는 길을 파악해보고자 한다. 가난한 리처드의 달력 저자인 벤자민 프랭클린.그에 관한 저서이다. 찰리멍거가 벤자민 프랭클린을 좋아하고 존경했다고 한다.그래.. 2024. 11. 13. [오블완챌린지] 24.11.12 이라는 책을 읽었다.에어비엔비 호스트에 관한 내용이었다.공간을 임대해 돈을 번다는 것이 어떤 것인지간접적으로 체험해볼 수 있었다. 지금은 이라는제테크에세이를 읽고 있다. 생각보다 특별한 내용은 없지만 그래도 기본적인 내용들은 담겨있어서한번 읽어보기엔 좋은 책 같다. 2024. 11. 12. [오블완챌린지] 24.11.11 빼빼로 데이다.물론 빼빼로는 받지 못했다. 오늘도 아침에 일찍 눈이 떠졌다.아침날씨가 추워졌기 때문일까?낮은 조금 더운 편이었다. 돈에 대한 작은 목표를 수립했다.올해 QQQM 2000만원 어치를 모으는 것이다.조금만 노력하면 금방 모일 것 같다. 그리고 내년까지비트코인 투자도 1000만원을하는 게 목표다. 기간과 구체적인 수치가 있어야 목표라고 할 수 있다. 2024. 11. 11. [오블완챌린지] 24.11.10 오늘은 을 읽었다.원불교의 창시자인 박중빈의 일대기를 그린 소설이다.1권만 읽었는데 깨달음을 얻고나서 부터 어떻게 움직였는지가재미있다. 특히 천국과 지옥에 대한 이야기-감옥과 방 이야기-나특별한 능력을 발휘한 이야기-일꾼이 쓰러진 일-는 놀랍다. 소위 성자가 된 도인이라고 할 수 있겠다.나에게도 기회가 있을까? 2024. 11. 10. [오블완챌린지] 24.11.09 오늘도 아침 6:30에 일어나 아침 러닝을 하고 샤워를 했다.그리고 쌓여있던 빨래를 돌렸다.옷들과 속옷들을 같이 넣어 돌리고, 수건만 따로 구분해서 돌렸다. 아침에 명상을 하고, 회로수행을 했다.근데 일찍 일어난 탓인지 자꾸 눈이 감겼다.결국 다시 이부자리를 펴고 조금 더 잤다. 독서를 하려고 했는데, 못했고 행사가는 길에 독서할 예정이다., ,이렇게 3권을 짊어지고 갈 예정이다. 는 작은 소책자라서 부피가 크지 않다. 2.5권을 챙겨간다고 보면 된다. 11:30 쯤에 열혈사제2 1화를 봤다.김남길이 신부님 연기를 하는데, 액션씬이 많이 나와서 재미있었다.그리고 마약과 관련된 이야기가 나오는데, 요즘 마약 문제가 심각하다고 한다.마약의 유혹에 빠지는 사람이 적어지도록 기도해야겠다. 2024. 11. 9. [오블완챌린지] 24.11.08 아침에 일찍 눈이 떠졌다. 시계를 보니, 4:43분 이었다.하지만 잠이 오지 않아서 아침 러닝을 했다.다리가 조금 뻣뻣하긴 하지만 무사히 러닝을 했다.동네 한바퀴 도는데는 10분이면 충분했다.그리고 30분 정도 명상을 했다.운동을 한 뒤에 하는 명상은 역시 효과적인 것 같다.명상이 끝나고 나서는 샤워를 했다.땀을 흘렸으니 말이다. 오늘은 같이 일하던 부장님이 출장나가서 일을 혼자서 도맡아 처리했다.생각보다 일이 많이 몰리지 않아서 다행이었다. 월급으로 경제적 자유를 누리는 것이 가능한 것일까 생각해본다.돈을 잘 모르면 되지 않을까 싶지만, 투자 없이는 불가능해 보인다. 미국주식에 투자하는 것이 역시 답이라고 생각이 들었다.노후를, 나의 미래를 나스닥에게 맡긴다. 5년내에 금융자산 1억(평가액 기준)을 달.. 2024. 11. 8. 이전 1 2 3 4 5 6 7 8 ··· 179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