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쇼의 책에서 처음 접했던 화풍이다.

보니까 사진이 아니고, 히말라야를 어떤 화가가 드라마틱하게 그린 것 같다.


이와 비슷한 그림으로 아마 같은 화가가 그린 것으로 추정되는 울리 올베디의 <수레바퀴의길>이라는 책이있다.





화가 이름을 어디선가 본 것 같은데 기억이 잘 나지 않는다.

책표지나 날개 어딘가에 적혀있을 것도 같다.

다시 한번 살펴봐야겠다.


류시화 시인의 홈페이지의 그림을 검색해봤다.

니콜라스 로에리치(Nicholas Roerich)라는 화가가 검색되었다.



이런 컨셉의 그림은 어떤 책에선가 본 것 같기도 하다.












색조의 차이가 있을 뿐 같은 그림임을 알 수가 있다.


러시아의 화가. 니콜라스 로에리치.


하지만 청아출판사에서 

표지 디자인을 담당했던 

외주 디자인업체인 행복한물고기는 

2007년 표지 표절문제로 인해서, 

좋지 못한 인상을 남기고 말았다.


아름다운 표지야 누구나 좋아하는 것이지만,

정당하게 사용하고 있는지는 다시 생각해봐야겠다.


하지만 사실상 모든 프로그램을 

100%정품 이용하고 있다고

본인도 말하기는 어렵다.


이 부분은 토렌트를 쓰는 순간 빗나가는 것이니까.



참고

러시아화가 니콜라스 로에리치 - 네이버블로그

20만부 팔린‘사랑하라…’ 미 시집 표지 표절했다

니콜라스 로에리치 - 위키백과(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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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명생馬鳴生

- 성은 화和, 자는 군실君實

- 도적을 잡으려다가 도적에게 상처를 입어 죽음

- 도사가 신약으로 다시 살림.

- 이후 관직을 버리고 도사를 따름

- 서쪽의 여궤산女几山, 북쪽의 현구산玄丘山, 남쪽으로 노강瀘江으로 돌아다님.

- 태청신단경太淸神丹經 3권을 받아 이를 가지고 산으로 들어가 약을 조제하여 이를 복용하였다. 

- 승천을 원하지 않아 반제만 복용하고 지선地仙이 되었다.

- 3년마다 자리를 옮겼고, 500년이 지나자 많은 사람들이 그가 나이를 먹고도 그대로 임을 이상하게 여기자 뒤에는 크게 단丹을 닦에 대낮에 승천하여 사라짐.


음장생陰長生

- 한나라 음황후의 집안 사람, 부귀한 가문이었지만 도술에만 힘씀

- 마명생을 찾아가 20년간을 모심.

- 마명생의 제자 중 12명은 모두 견디지 못해 귀가했지만 음장생은 끝까지 남았음.

- 장생을 데리고 청성산靑城山 산속으로 들어가 황토를 구워 금을 만들어 이를 보여주었다. 그리고 사방을 향해 단을 만들어 놓고 장생에게 태청신단경을 전수해 주고는 이별을 고하고 사라져 버렸다.

- 평도산에서 대낮에 승천하였다.

- 저서 9편을 남겼다.

- "상고시대 신선이 된 자는 많아 그들을 모두 다 논하기는 어렵다. 다만 한나라가 들어선 이래로 신선이 된 자는 45명이며 나까지 포함하면 46명이 된다. 그중 20명은 시해尸解하였고 나머지는 대낮에 승천하였다."


모군茅君

- 이름이 영盈 자는 숙신叔申

- 고조부 모몽茅濛은 자가 초성으로 화산華山에서 도를 배워 단약을 성취하자 적룡을 타고 승천하였다. 이때는 진시황 때였다. (사기에 기록이 있음)

- 진시황은 봉래산을 바라보며 제사를 올리고 서복을 시켜 동남동녀를 데리고 바다 멀리 가서 신선의 약을 구해 오도록 하였다.

- 항산恒山에서 도술을 익힘

- 모군은 도술을 터득하고 집에 돌아옴. 

- "네가 도를 터득했다 하니 그렇다면 죽은 사람을 다시 살려낼 수 있느냐?"

모군은 이렇게 말하였다.

"죽은 자의 죄가 무겁고 저지른 악이 많이 쌓였거나 다시 살아날 수 없는 사람이라면 다시 살려낼 수 없습니다. 그러나 어쩌다 횡액을 만나 그 목숨이 중간에 끊어진 자라면 다시 살아나게 할 수 있습니다."

아버지는 마을의 죽은 자 몇 명에 대하여 이름을 대며 누구를 살려낼 수 있는지를 물었다. 모군은 이에 그곳의 토지신을 불러내어 물어보았다. 아버지는 마당에서 어떤 사람이 서로 응대하는 소시를 들었는데 사람은 보이지 않는 것이었다. 모군이 토지신에게 물었다.

"이 마을의 죽은 여러 사람 중에 누가 과연 살아날 수 있는 자인가?"

그곳에 모였던 여러 사람들도 모두 토지신이 대답하는 소리를 들었다.

"어떤 모인을 살려낼 수 있습니다."

모군이 말하였다.

"급히 그에 관련된 칙서를 묶어 심부름하는 자를 보내어 이 일을 완결하도록 하라. 그리고 그 무덤을 팔 수 있도록 하라."

이에 그날 날이 저물자 토지신이 와서 이렇게 보고하는 것이었다.

"일은 이미 완결되었습니다. 그 무덤을 파서 열어도 됩니다."

모군은 그 죽은 자의 집안 사람들에게 알리고는 무덤을 파서 관을 열어 죽은 자를 꺼냈다. 죽었던 자가 눈을 뜨고 눈동자를 움직였는데 말은 하지 못하는 상태였다. 이를 들어 꺼낸 다음 사흘이 지나자 능히 앉을 수 있었고 말도 또록또록하였다 이렇게 살려낸 자가 수십 명이었으며 모두가 다시 살아났는데 이들은 십여 년을 더 살고는 다시 죽었다.

- 모군의 동생 모고茅固, 자는 계위季偉

- 모군의 동생 모충茅衷, 자는 사화思和

- 모군의 환송연 : 신들이 와서 모든 것을 준비함.

- 강남江南의 구곡산句曲山을 다스림.

- 뒤에 두 아우가 찾아와 도술을 배우러 옴.

- 사선산四扇散을 복용토록 함. 그 뒤 산 아래 동굴에서 40여 년을 수련토록 함

- 오월吳越지역의 생사를 담담함.

- 잠산潛山을 다스림

- 아우 모고는 정록군定錄君에 봉하고 모충은 보명군保命君에 임명하였다. 

- 모영, 모고, 모충 이들을 삼모군三茅君이라 칭한다.

- 매월 12월 2일, 3월 18일이 되면 세 형제는 각기 한 마리씩의 흰 학을 타고 그산 정상 봉우리에 모여 만난다고 함.


- 구곡산 : 도교의 성지.  구금산句金山 모산이라고도 함. 도교의 十大洞天 중 제8동천

- 산유동실 山有洞室 :  ?常山에 있는 민당동?민常洞? 도교 36동천 중 제32동천



장도릉張道陵

- 자는 보한

- 천사天師 장도릉이라고 함.

- 황제구정단경黃帝九鼎丹經을 얻어 번양산繁陽山에서 수련

- 단양의 조제를 성취하여 복용함. 앉은 자리에서 사라지는 도술을 익함.

- 만산萬山의 석실에서 비급을 얻음

- 제자들을 거느리고 촉 땅의 학명산鶴鳴山에 은거

- 노군이 청화옥녀를 보내어 그를 찾아 토납청화의 비법을 가르쳐주었다.

- 서촉의 청성산에 귀시가 있으며 장도릉이 귀신과 서약한 비석도 있다.


- 구정단경 : 혹 九鼎修煉金丹經이 아닌가 함. 이 책은 도교의 內煉功法을 설명한 것임.

- 학명산 : 오두미교의 근거지. 도교의 성지

- 삼보구적三步九迹: 도교에서 귀신과 신령을 불러 부리는 방술 

도회법원道會法元(160)의 禹步斗罡天策論에 其禹步者, 法平造化之象, 日月運行之度也. 日月一交, 一交三旬, 三旬者盈數也. 一時三月九旬, 시以一步一交, 三迹象一時也, 并足象天地交也. ....

又元三步九迹者, 法象三光九氣也"라 함.

- 강罡: 북두칠성의 두병斗柄을 가리킴. 천강天罡이라고도 함.



난파灓巴

- 촉 땅 사람.

- 벽을 뚫고 다님.

- 예장 태수가 된 뒤에 사당의 신과 대화함

- 사당의 신은 원래 제나라로 돌아갔던 서생이라 함

- 그에게 딸을 주어 아내로 삼았고, 사내아이까지 출산함.

- 제나라에서 도부道符를 가져오게 했는데, 도부가 살쾡이로 변함.

- 정월 초하루에 황제와 한자리에 모여 잔치를 열었는데, 난파가 갑자기 입에 술을 머금고 서남쪽을 향하여 뿜음

- 그리고 황제에게 "저의 고향 성도에 화재가 났습니다. 그래서 불을 끄느라 이렇게 하는 것입니다."

- 황제가 사람을 시켜 물어보니 과연 그렇다는 것이었다.

- "정월 초하루 불이 났는데 마침 동북쪽으로부터 비가 내려 불을 껐습니다. 그런데 그 빗물은 모두 술 냄새가 났습니다."

- 팔단금, 육자기등은 모두 도인토납이다. 기혈이 몸을 의지하여 붙어 있어 일들을 흔들 수 없으니 자연스럽게 유통되도록 하는 것보다 귀한 것이 없다. 

- 마음을 맑고 깨끗하게 하여 담담히 하고 나서 생각조차 없을 때 그 기를 인도하면 온갖 내 몸이 모두 서로 통할 수 있으며 순백의 정신으로 태현을 기른 연후에 그 속임수에 빠져들지 아니하면 비로소 신이 하는 일과 기가 살아남과 정이 다시 회복됨을 알 수 있는 것이니 어찌 실행하여 이르지 못할 것이 있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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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자墨子

- 세상일을 다 알았으니, 속세를 버리고 신선인 적송자를 따라 유람하고 싶다.

- 신선의 도를 명상하던 그는 어느날  한 사람을 만난다.

- 그 신인은 <주영환방도령교계오행변화朱英丸方道靈敎戒五行變化>등 모두 25권을 묵자에게 주었다.

- 묵자는 그것을 터득하고 수련했다. 그리고 후에<오행기五行記> 5권을 편찬했다.

- 그는 한군데 머물지 않고 두루 돌아다녔다.
 

유정劉政

- 묵자의 도를 배움

- 은형술隱形術과 분신술, 변화술에 능했다.

- 그 뒤에 어디로 사라졌는지 알 수 없다.


손박孫博

- 묵자의 도를 배움

- 손가락을 이용해 도술을 사용

- 임려산林慮山에 들어가 신단을 조제하여 복용하고 신선이 됨.

 


반맹班孟

- 하늘을 나는 능력, 변화하는 능력, 입으로 물건을 제자리로 돌려놓는 능력 등이 있었다.

- 주이단酒珥丹을 복용하여 400세를 살았다.

- 대치산大治山에 들어가 신선이 됨.


옥자玉子

- 이름은 장진張震

- 부적술에 능함

- 사괴성四魁星을 공부함

- 그릇에 물을 담아 두 괴성 사이에 놓고, 입으로 바람을 일으켜 뿜어내면 즉시 그 물 위에 붉은 빛이 그릇을 둘러싸고 번쩍번쩍 일어난다. 다시 이 물로 온갖 병을 치료하되 안에 있는 사람은 이를 마시고 밖에 멀리 있는 사람은 이 물로 목욕을 하면 누구나 즉시 병이 낫게 된다.

- 공동산崆峒山에 들어가 단약을 제조하여 복용하고 대낮에 하늘로 승천함. 


- 사괴성(四魁星): 별 이름. 북두칠성에서 앞쪽 4개의 별. 천추(天樞)·천선(天璇)·천기(天璣)·천권(天權)을 합하여 부르는 이름. 또는 이를 묶어 두괴'斗魁'라 함. 


천문자天文子

- 이름은 왕강王綱

- 보양補養술에 능함

- "양은 인寅에서 생겨나며 순목의 정이다. 음은 신申에서 생겨나며 순금의 정이다. 무릇 목을 금에 던지면 상해를 입지 않는 것이 없다. 그러므로 음은 능히 양을 조화시킬 수 있다. 음인은 지분脂粉을 바른 자이니 금의 깨끗함을 법으로 여겨야 한다. 이 까닭으로 진인과 도사는 마음에 주의를 기울여 그 미묘함을 정밀히 따지고 그 성쇠盛衰를 깊이 살펴보아야 한다. 나는 청룡을 타고 다니며 저는 백호를 타고 다닌다. 저는 앞에 주작이 있고, 나의 뒤에는 현무가 있으니 이는 죽지 않는 도이다. 또 음인의 감정이란 양에게는 급히 군다. 그러나 능히 밖에서 자신을 거두어 억제하는 일을 당해도 양에게 도움을 받으려 청하지 않으니 이는 금이 목에 굴복하지 않음을 증명하는 것이다. 그에 비해 양은 성격과 기운이 강하고 조급하며 뜻과 절도가 성글고 홀략하다. 그러면서도 편안히 있을 때는 그 음성과 기운이 온화하고 부드러우며 언사는 겸손하며 스스로 낮춘다. 이는 목은 금을 두려워함을 증명하는 것이다."

- 주례珠醴를 복용, 현주玄洲로 들어감

- 주례는 신단약의 일종으로 진주를 가열하여 만든 액체로 여김



- 인寅은 십이지의 3번째. 새벽 3시부터 5시 사이

- 신申은 십이지의 8번째. 오후 3시부터 5시 사이

- 지분脂粉을 바른자는 여인을 뜻함.

- 청룡靑龍 : 동방은 木, 청靑색이어서 청룡으로 이를 상징함. 28宿 중 동방의 일곱별의 모양이 용과 같다 함. 손巽의 방위이며 풍風을 상징하여 동動을 주재함.

- 백호白虎 : 서방은 金, 백白색이며 호랑이로 이를 상징함. 28수 중 서방의 일곱별은 호랑이 같은 형상이라 함. 兌태의 방위이며 澤을 상징하여 靜을 주재함.

- 주작朱雀 : 남방은 火, 적赤색으로 주작을 상징함. 28수 중 남방의 일곱별은 주작의 형상이라 함.

- 현무玄武 : 북방은 水, 흑玄색으로 현무를 상징함. 28수 중 북방의 일곱별은 현무(거북과 비슷함)의 형상이라 함.

- 현주玄洲: 전설 중의 신선 세계. 해내십주기海內十洲記에 나옴.



구령자九靈子

- 이름은 황화皇化

- 환년각로술還年却老術, 태식胎息, 내시內視의 요체, 오행五行의 도를 터득

- 뒤에 단약을 복용하여 선인이 되어 승천하여 사라졌다.


- 환년각로술還年却老術 : 젊은 나이로 환원하며 노화를 퇴각하는 방술

- 태식胎息 : 도가 수양법의 하나로 사람이 태어나기 전 어머니의 태에 있을 때는 실제로 공기로 숨을 쉬지 않지만 생명이 유지됨을 원리로 하여 이를 실행하고자 하는 방법. 우선 호흡을 깊이 들이마셔 이를 조용히 그친 다음 지극히 깊은 경지로 들어가는 연공술. 코와 입으로는 거의 감각을 느끼지 못할 정도의 미약한 숨으로 단련하며 내단內丹(胎)을 단전丹田으로 하여 호흡을 정지, 단전 내에서만 미약한 호흡의 기복을 유지하여 모체 안에서의 탯줄과 배꼽으로 숨을 쉬는 것과 같이 반복 연습한다 함.

- 내시內視 : 도가의 수양법. 內觀이라고도 함. 두 눈을 감고 자신의 신체 내의 어떤 부위를 들여다보는 훈련을 거듭하며 일체 외부의 간섭을 배제하여 사념을 한곳으로 집중함. 이를 통해 그 움직임과 기를 그곳으로 모아 기능을 배양시킨다 함.


북극자北極子

- 이름은 음항陰恒

- 몸을 다스리는 도는 그 정신을 아낌을 보배로 삼으며, 성명을 양생하는 기술은 죽음으로 들어갔다가도 살아서 나오는 것이다. 항상 능히 이를 행한다면 하늘과 함께 그 시간을 다하여 마칠 수 있다. 삶에 근거하여 삶을 구하는 것이 진실된 삶이다. 철로써 철을 다스리는 것을 일러 진眞이라 하고, 사람으로 사람을 다스리는 것을 일러 신神이라 한다."

- 신단을 복용하여 신선이 됨.


~ 몸을 다스리는 도는 광성자의 도리와 같다.


절동자絶洞子

- 이름은 이수李修

- "약한 것이 능히 강한 것을 제압하고 음이 능히 양을 피폐하게 한다. 항상 깊은 연못에 다다라 위험한 곳을 밟고 있는 듯이 하라. 내달리는 수레를 타고 이를 제어함이 장생長生의 도이다."

- <도원道源>을 저술

- 자기를 시종하던 태양녀에게 신단을 줘서 신선이 되게 함



태양자太陽子

- 이름은 이명離明

- 옥자의 친구로 옥자가 도를 배워 성공하자 옥자를 모셔 제자의 예를 다함.

- 애주가

- 오행을 도를 잘 닦음

- <칠보수七寶樹>를 저술, 칠보수는 도가의 수련 방법인데 구체적으로는 알 수 없음.

- 단약을 복용하고 신선이 됨


~ 칠보수는 개인적으로 추측하건데 북두칠성과 관련된 방술이 아닐까 싶다.



태양녀太陽女

- 이름은 주익朱翼

- 오행의 도를 넓히고 연역하여 다시 사색을 더하여 미묘하게 운용하는 경지에 이름

- 나이 280세에도 복숭이꽃같고, 17, 18세의 소녀같았다.

- 절동자絶同子를 모시고 수발했다.

- 절동자가 단약이 성취되자 그에게 내려 주어 이를 먹고 선인이 되어 승천했다.


태음녀太陰女

- 이름은 노전盧全

- 총명하고 지혜로움

- 옥자의 도를 좋아하여 그 도를 나름대로 터득

- 태양자가 지나가는 길에 술을 파는 그녀를 발견

"저가 백호등사白虎騰蛇의 술법을 행한다면 나는 청룡현무靑龍玄武의 법을 아는 정도이다. 천하는 아득하고 넓은데 이런 여인은 아는자가 그 누가 있겠는가?"

태음녀는 이를 듣고 매우 기뻐하며 여동생을 시켜 그 객에게 이렇게 묻도록 하였다.

"땅은 그 나이가 얼마나 됩니까?"

태양자가 말하였다.

"알수 없습니다. 단지 남으로 셋, 북으로 다섯이며 동으로 일곱, 서쪽으로 일곱이며 가운데가 하나입니다."

- 그녀는 태양자를 도실로 들게 하여 묘한 음식을 바쳤다.

- 보도補道의 요체를 전수하고 증단蒸丹의 처방을 주었다.

- 그녀는 약을 조제하여 복용한 후 선인이 되었다.


태현녀太玄女

- 이름은 전화顓和

- 젊어서 남편을 잃고 과부가 됨. 

- 어떤 관상가가 그 모자를 보고 "모두 단명할 상이다"라 하였다.

- 옥자의 술법을 닦음

- 도술로 집을 옮길 수 있었고, 물에 들어가도 젖지 않고, 겨울에도 얇은 옷 한벌만 입고 지낼 수 있었다.

- 손가락을 가지고 하는 도술에 능했다. 

- 삼십육술을 시행하였으며 매우 효과가 있었고, 죽음에서 살아난 적이 수도 헤아릴 수 없었다.

- 어디에서 무엇을 복용하고 먹는지 알 수 없으나 안색은 갈수록 젊어지고 빈발은 마치 까마귀 색깔 같았다.

- 갑자기 대낮에 승천하여 사라졌다.


- 도가에서는 36이란 숫자를 중요시함.

~ 손가락 도술은 묵자의 도를 배운 손박도 가능했다.

~ 아들이 있었던 모양인데 어떻게 된건지 한 줄도 나와 있지 않다?


남극자南極子

- 이름이 유융柳融

- 가루를 합하여 계란을 만들어 이를 입에서 수십 개씩 토해낼 수 있었다.

- 운상단雲霜丹을 복용하여 선인이 되어 사라졌다.


황로자黃盧子

- 이름이 갈기葛起

- 병을 고치는 능력이 있었다. 멀리 있는 사람은 그의 이름을 빌려 치료하면 완전히 나았다.

- 기금氣禁의 도술에 뛰어났다.

- 나이 280세에 천 균鈞의 무게를 들 수 있었다.

- 어느날 아침 그는 용을 타고 사라지면서 여러 친구들과 이별을 고하고는 드디어 다시 나타나지 않았다.


기금지술 : 도교 술법 중의 하나. 정신술定身法. 사람이나 동물 따위를 그대로 정지하여 전혀 움직이지 못하게 하는 술법.


균鈞은 무게의 단위 : 36근斤을 1균이라 함.


~ 정지! 라고 하는 방술은 천녀유혼인가? 에서 나온다. 그 유래가 여기에 있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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