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자유단상177

이선희 - 인연 2018년 4월 5일 저녁 8시에평양공연이 있었습니다. (공연 제목은 봄이온다) 여러 기라성같은 가수들이 출연했습니다. 모든 곡이 빛났지만,그 중에서도 가장 와닿는 노래로가수 이선희가 부른 인연이 참 좋았습니다. 이선희 - 인연(가사) 약속해요 이 순간이 다 지나고 다시 보게 되는 그 날 모든 걸 버리고 그대 곁에 서서 남은 길을 가리란 걸 인연이라고 하죠 거부할 수가 없죠 내 생애 이처럼 아름다운 날 또 다시 올 수 있을까요 고달픈 삶의 길에 당신은 선물인 걸 이 사랑이 녹슬지 않도록 늘 닦아 비출게요 취한 듯 만남은 짧았지만 빗장 열어 자리했죠 맺지 못한대도 후회하진 않죠 영원한 건 없으니까 운명이라고 하죠 거부 할 수가 없죠 내 생애 이처럼 아름다운 날 또 다시 올 수 있을까요 하고픈 말 많지만 당.. 2018. 4. 5.
숫자 기운영 8 신비하고 재미난 숫자 기운영 저번 사순시기때 7을 운영했다. 이제는 숫자 8을 운영한다. 어제 바코드음악을 듣는데 재생 시작 시간이 오후 8:08 이었다.이때 8과 0을 함께 운영할 수 있다는 직감이 왔다. 운영중에는 되도록 외부에 정보공개를 최소화 하고운영이 끝난 뒤에 정리해서 알려주는 것이 맞다고 생각한다. 운영중에 정보를 알려주고, 그로인해 무리수를 쓰게 되면온전하게 운영해오던 숫자 운영에 차질이 생긴다고 본다. 숫자 운영은 특수한 성격-숫자의 에너지-를 활용하는 것이기 때문에너무 남발하는 것은 자제해야 한다고 본다. 숫자 기운영이라고도 할 수 있다. 팔과 관련된 것은 불교적인 것이 많다.또한 도교적인 것도 많다. 도교에서의 8팔우도팔괘八卦팔선八仙 불교에서의 8팔사팔정도팔풍팔길상인八吉祥印 성경에서의.. 2018. 4. 5.
[과학] 피젯 스피너 23분 회전 6중 베어링으로 23분을 기록시켰다고 한다. 눈에 띄는 덧글은 온도를 10도 15도로 낮추면 더 오래 갈 수 있다는 것. 자기부상열차에서도 저온의 자석을 쓴다고 들은 것 같다. 무튼 자석이 아니라 마찰이 이슈인데, 온도에 따라 마찰량이 변화할 수 있다. 여름에 전깃줄은 아래로 늘어지고,겨울에 전깃줄은 팽팽하게 펴지는 것을 보면 알 수 있다. 2018. 3. 25.
[과학] 흔한 동력을 얻는 방법 - 유튜브 건전지를 쇠구슬에 연결하고,쇠구슬에 전류가 흐르게 한다. 가운데 빙글빙글 도는 원형이 없다고 보면 직선이 될텐데.원래는 한방향으로 흐를 것이다.양극(+)에서 음극(-)으로 말이다. 하지만 건전지 위에 조그만 쇠구슬 2개를 올려놓아서간섭을 발생시켰다. 그리고 구리선을 둥글게 휘어서 그 간섭 파장에닿게 만들었다. 작은 쇠구슬 두개를 빼면, 저 원형은 빙빙 돌지 않을 것이다. 라는 예측. 2018. 3. 25.
[풍수지리] 김두규의 생활풍수 강의 - 인생의 단계에 맞는 풍수 인생의 단계에 맞는 풍수 젊을 때(신혼기) 돈을 많이 벌어야 하는 시기다.돈이 많이 모이는 곳이 명당이다.물이 감싸고 있는 땅이 돈이 많이 모이는 곳이다. 마포 여의도 용산 왕십리 강남?왼쪽에서 오른쪽으로 흘러가는 움직임이 있다.서울의 노른자는 4대문 안에 있고 땅값도 그만큼 비싸다. 아이를 교육하는 시기(양육기)이 시기에는 좋은 아이를 낳을 수 있는 곳, 교육하기 좋은 곳이 명당이다.태교풍수라는 게 있다. 사주당이씨가 저술한 태교신기란 책이 있다.아이를 만들기 전에 읽어보길 권장한다. 좋은 아이를 만들기 위해서는 마음이 편안해야하고,좋은 곳(명당)에서 아이를 만들어야 한다. 예전에는 좋은 아이를 낳는 터가 있어서 할머니 같은 사람들이 그 터를 잡아주고는 했다.물론 시간도 맞추었다. 대체로 맏이는 보수적.. 2018. 3. 8.
[풍수지리] 풍수지리 개괄 - 풍수지리는 생태철학이다. 풍수지리는 동양의 영성이 아니고, 생활철학의 일종이다. 건물은 어떠한 형태가 좋고, 방에는 사물을 어떻게 배치하는 것이 좋은지를 경험적으로 파악하여 가장 안정감있고, 건강하고, 바람직한 방향으로 유도하는 것을 말한다. 따라서 알고 있는 것만으로는 의미가 없고, 생활 속에 그런 내용을접목하고 효과를 보아야 비로소 생활철학의 작용을 했다고 볼 수 있다. 얼마 전에 풍수지리와 관련된 흥미로운 기사를 읽은 적이 있다.사람들이 만든 생태통로는 동물들이 겁나고 무서워서 잘 출입을 안한다.즉, 만들어만 놨지 손님이 없는 개점 휴업상태다. 하지만, 오래 전에 풍수적인 이유로 만들어진 조형물은 수 많은 동물들이이용하고 있다는 이야기였다. 흥미로운 건, 경남 창녕군이 창녕향교 뒷산에 풍수지리상 땅의 기를 잇기 위해 도로 .. 2018. 3. 2.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