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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단상177

안목 만물이 파동이고, 하나의 커다란 환술임을 이해하게 되면,신화는 동떨어진 전설이 아니라, 지금 우리에게 일어나고 있는진실이 된다. 만물이 파동이므로 되지 못할 것이 없고,만물이 파동이므로 무엇이든 가능하게 된다. 가능과 불가능은 불완전한 인간의불완전한 판단으로 결정을 내린 것으로그것이 진정한 진실은 아니다. 객관적으로 판정했다고 보이는 일들도사실 깊이 들어가면, 과학적으로 그렇다는인식이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과학으로도 규명 못하는 일들이 세상에서는 벌어지고 있다. 세상은 과학적으로 만들어진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세상이 환술과 같다고 이해하는 것이야말로세상의 진실을 보는 안목을 기르는 것이다. 2018. 5. 16.
[이벤트] 초대장 배포 안내 (완료) 초대장을 배포하고자 합니다.현재 9장을 갖고 있습니다.9장을 전부 배포하고자 합니다. 덧글로 아래의 양식을 적어주세요. 블로그 이름 : 순수의공간블로그 주제 : 책, IT, 자연초대받을 이메일 주소 : dd00oo@naver.com하고싶은 말 : 블로그 활동 열심히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방명록으로는 신청 받지 않습니다.또한 비밀덧글도 신청받지 않겠습니다. 그러면 9명을 선정해서 초대장을 배포하겠습니다. 2018. 5. 1.
[음악듣기] 바바예투 3종류의 영상 두바이 분수 문명4 OST 공식 영상에 자막 바바예투로 보는 인류의 역사 문명4 OST 바바예투 바바예투는 스와힐라어 주기도문입니다. (1절) Baba yetu, yetu uliye 바바 예투 예투 울리예 우리 아버지, Mbinguni yetu, yetu Amina! 빙구니 예투 예투 아미나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아멘! Baba yetu, yetu uliye 바바 예투 예투 울리예 우리 아버지, 아버지의 M Jina lako e litukuzwe 움지나 라쿠 리투쿠즈웨 이름을 거룩하게 하시며 x2 Utupe leo chakula chetu tunachohitaji 우투페 레오 차쿨라 체투 투나초히타지 오늘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고 Utusamehe makosa yetu, hey! 우투사메헤 마.. 2018. 4. 30.
[숫자기운영] 여러개의 숫자를 이용한 기운영 숫자는 하나일 때도 운영하지만 여러개 일 때도 운영이 가능하다. 관련있는 숫자는 609, 808, 107, 101, 701, 906 등이다. 도 위기의 순간에는 구사일생이 필요한데, 941生 이 바로 그것이다. 9와 4와 1을 인연으로 만나면 살아날 구멍이 저절로 생긴다는 말이다. 그리고 609와 906은 둘다 소용돌이를 뜻하는 숫자이다. 다만 방향성이 다른데, 609는 내부로 수렴하고 응축하는 에너지로 볼 수 있고,906는 외부로 확장하고 발산하는 에너지로 볼 수 있다. 수렴하는 에너지는 내관하고, 내단법, 내관법, 심법과 관련이 되고,발산하는 에너지는 외관하고, 외관법, 행법과 관련이 된다. 즉 발산하는 힘은 사물을 구축하는 원리가 되고,수렴하는 힘은 내면을 구축하는 원리가 된다. 609는 영적으로 .. 2018. 4. 30.
동아시아 종교의 전파순서 가장 오래된 가르침은 도교의 가르침으로백제시대 때에 막고해 장군이 도덕경 44장을 언급하면서 나타난다. 물론 불교에도 관심이 많아서 인도로 유학을 가서불교를 배워오는 사람도 있었다. 이런 일도 백제 때에 있었던 일이다. 원전은 삼국사기다. 즉 무교는 지역적으로 자생한 종교로 볼 수 있고,도가가 중국에서 건너온 가르침이며,불가가 인도에서 건너온 가르침이다. 이후에 유교가 성립되면서 유교가 핵심 이데올로기가 되었다.그러나 유학자들도 건강관리 측면으로 들어가면 도가적으로 행한다.유학은 조선시대의 지배적인 철학이었다. 요즘에 기독교가 그러하듯이.하지만 지배적인 철학이란 것은 시간이 흐르면 변화하는 것으로어느 하나가 최선이다 말하기는 어렵다. 가장 넓고 깊은 그물은 불교의 그물이며, 소승도 아니고 대승도 아니다... 2018. 4. 24.
동아시아의 불교와 도교 중국에는 도교가 있었고, 부처님의 깨달음으로 불교가 창시된 뒤에, 중국의 도사들이 가서 스님들을 모셔다가 불교의 가르침을 공부했다고 한다. 더 나은 영적 가르침이 있다면 열린자세로 배우고 받아들이는 것은 도를 닦는 사람에게 응당 필요한 것이다. 우리나라 조선 시대에도 이와 비슷한 움직임이 있었다. 유교가 이데올로기가 되고, 이론화되어 실용적인 쓸모를 못하고 있을 때, 실학운동이 일어났고, 서양학문, 서양진리를 배우는 운동이 일어났다. 그래서 천주교가 들어왔고, 천주교의 만인 평등론은 낮은 사람에게도, 배운 사람에게도 뜻 깊은 울림을 주었다. 하지만 그것도 정치적으로 이용당해 여러차례 박해가 발생했고, 그로인해 순교자가 발생했다. 무튼 중국에서는 불교와 도교가 만나면서 새로운 형태의 종교 스타일이 생겨났는.. 2018. 4.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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