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분류 전체보기1015

점심을 먹다가 생각난 싯구 - 오늘은 좋은 날 파도가 솟구쳐 태양을 가린다 한들태양이 사라질까요. 날씨가 덥다고 바다가 사라질 수 있을까요. 푸른 바다가 철썩이고,태양이 눈부시게 빛나는 오늘은 좋은 날입니다. 2018. 5. 21.
[페테르 되노프] 기도 언젠가 당신은 말했습니다. 온 마음을 담은 바람은 언젠가 이루어지기 마련이라고 말입니다. 그래서 나는 이 밤, 두 손 모아 간절히 기도합니다. 부질 없는 말로 누군가 힘들게 하지 않기를 비난하지도 비난받지도 않기를 내 안에 사랑이 자랄 수 있기를 그 만큼 강하고 아름다워 질 수 있기를 지금의 이 마음 영원히 간직하기를 그리해 언젠가 당신에게 닿을 수 있기를. - 『사랑만이 당신을 앞으로 나아가게 합니다』 57p 2018. 5. 20.
[페테르 되노프] 너무 가까이 다가가지 마세요 너무 가까이 다가가지 마세요. 두 사람 사이에 맑은 바람이 불고 작은 새들이 노래하며 늘 따사로운 햇살이 머물도록 하세요. 멀지도 가깝지도 않은, 손 내밀면 닿을 수 있을 만큼 떨어진, 그곳에 항상 서 계세요. - 『사랑만이 당신을 앞으로 나아가게 합니다』 73p 2018. 5. 20.
[페테르 되노프] 사랑에 빠지지는 마세요 사랑에 빠지지는 마세요 사랑에 빠지는 것은 사랑이 아닙니다. 그것은 단지 고통과 갈등을 불러올 따름입니다. 당신을 행복하고 풍요롭게 만드는 것, 그것이 바로 사랑입니다. 그러니 사랑에 빠지지는 마세요. 사랑에 빠져 휘청거리지 말고 그저 오롯이 사랑하세요. - 『사랑만이 당신을 앞으로 나아가게 합니다』 75p * 이 책의 작가이자, 화이트 카발리스트 였던 페테르 되노프는 피테르 되노프(Peter Deunov)라고도 부른다. 또 다른 이름으로는 베인사 도우너라는 명칭이 있다. 직계 제자는 옴람 미카엘 아이반호프이다. 2018. 5. 20.
꽃잎 사람의 눈은 때때로 꽃이 됩니다. 꽃에 물이 차오르면,꽃잎이 되어 바람 속에 떨어집니다. 흐르는 바람은 꽃잎을 안고서호수로 떠납니다. 호수에는 꽃잎이 잘 수 있도록수놓은 비단 이불이 있습니다. 까만 비단 이불 속에소리없이 숨 죽이는꽃잎이 있습니다. 2018. 5. 19.
[제품 디자인] 조나단 아이브 조너선 폴 아이브(Jonathan Paul Ive)는 애플의 디자이너다.애플 제품들을 디자인한 인물이다. 간단히 그의 영상을 첨부한다. 애플 조나단 아이브 : 평범한 이야기 from Dongwoo Lee on Vimeo. 참조[웹툰] 9컷으로 보는 조너선 아이브의 디자인 철학조너선 아이브에 대한 흥미로운 사실 10가지 - 멀티라이터 2018. 5. 19.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