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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단상

하느님에 대한 소고2

by 하늘의흐름 2017. 7.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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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분께서는 이루말할 수 없는 탄식중에서

더 많이 사랑해주지 못함에 안타까워하고 탄식하신다.


그리고 지금도 헤아릴 수 없는 사랑을 베푸시고 계신다.



그분의 뜻은 표징으로 드러난다.

그분께 청하면 그분께서는 반드시 이루어주신다.

왜냐하면, 청하면 주시겠다고 하셨기 때문이다.



"그분께서는 하시지 못할 일이 전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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