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계발] 3일만에 끝내는 말공부

3일 만에 끝내는 말공부 - 사이토 다카시 지음, 장은주 옮김/위즈덤하우스

어떻게 하면 자기 표현력과 의사소통력을 기를 수 있는가에 대한

해답이자 방법론.

물론 읽는 것으로는 아무 소용이 없고, 

여기에 나온 사항들을

실천했을 때에만 의미가 있다.

자기계발서를 읽어도 달라지는 것은 없다.

다만 읽고나서 생각을 바꾸고, 행동을 바꾸었을 때

삶의 부분이 조금씩 변화하게 되는 것이다.

발췌

전문가는 상담자가 마음 놓고 속내를 털어 놓을 수 있도록 잘 들어줌으로써,

스스로 안정감을 되찾고 문제를 발견하여 그 문제를 발현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것이 비지시적(nondirective) 카운슬링 기법이다.

 비지시적 카운슬링 기법이란 "이렇게 하세요. 저렇게 하세요."라고 지시하지

않는 유형으로, 임상심리학자 칼 로저스가 창시했다. - 22p

상대방이 기분좋게 말하고 있는ㄷ게 갑자기 화제를 바꿔버리면 누구라도

화나는 것은 당연하다. 상대의 말에 귀 기울이며 "아, 네 역시 그렇군요" 라고

호응하면서 자연스럽게 다른 화제로 옮겨가야 한다. 이것이  '빗나가기'기술의

첫걸음이다. - 26p

그 기준이란 '요점을 빠뜨리지 않고 들은 이야기를 요약하여 다시 한 번 말할 수 있는 것'

이다. 즉, 상대의 말을 '재생'할 수 있는지의 여부가 들었다는 사실의 증명이 된다. - 27p

종교개혁이 어떻게 성공했는지에 대해 20분 정도 수업했다면 그 내용을 3~4분 정도로

요약해서 발표하게 한다. 설명할 수 있어야 이해한 것이기 때문이다. 2인 1조가 되어

교대로 말하게 하면 모두가 효율적으로 발표할 수 있다. - 30p

잘 듣는 사람이란 자신이 들은 말을 그대로 재생할 수 있는 사람이다. - 32p

전자사전을 활용하면 상당히 편리하다. -42p

소재노트는 어디까지나 남에게 말할 대나 혼자 확인할 목적으로 작성한다. - 50p

소재노트를 작성할 때도 삼색 볼펜을 활용하면 편리하다. 중요한 요점은 빨강,

그럭저럭한 요점은 파랑, 흥미로운 소재나 자신의 에피소드는 초록으로 적는다.

앞에서도 언급했듯이 이 초록 부분의 내용이 이야기에 활력을 불어넣는 역할을 한다. - 51p

영어노래-> 영어적 신체 -> 영어가 가진 적극성이 신체의 움직임을 이끌어 낸다.

아이스 브레이킹 -> 견갑골 체조, 영어로 말하기, 이유없이 기분 좋음 티셔츠!

말이란 정확히 건네주는 태도가 중요하다. 정확함을 가지려면 몸을 적당히 움직여줘야 한다.

- 77p

배우가 되었다고 생각하고 분위기를 살펴 <맥베스>를 읽어보라. 시간 제한이 없으니

보다 정확히 읽을 것!  - 83p

기호도를 만들어라

- 그 사람이 흥미 있어 하는 것과 흥미 없어 하는 것을 파악해라

세상은 자신의 취미만으로는 관계를 아우를 수 없으므로, 다른 사람이 열광하는 것에 

하나쯤은 관심을 갖기를 권한다. - 97p

사회인과 학생의 가장 큰 차이점이 이 게임을 통해 드러난 셈이다. 사회인은 시간을 헛되이 해서는 안 된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지시 받은 숫자대로 그룹을 척척 만든다. 

- 132p

분위기를 감지 하는 것은 동양적인 대화의 특징이다. 상대의 기분을 헤아려서 하지 않아도 될 말은 하지 않는다. '이심전심'의 실철이라고도 할 수 있겠다 - 136p

상대의 표정과 지금까지의 대화 내용, 주위 상황을 다양한 요소를 살펴 침묵할 것에 

대해서는 입을 다문다. - 136p

시선교환기법 게임 - 죄수게임, 윙크 킬러 게임, 시선 맞추기 게임

읽는 사람이 먼저 자신의 머릿 속에 이미지를 떠올리며 적당히 시간 차를 두고 읽는 것이 요령이다. 이미지를 분명하게 만든 다음, 그것을 말에 실어 표현하면 단순한 낭독에서 '이야기'로 분위기가 바뀐다. - 163p

<가르강튀아 이야기> - 이미지 전달

<칠리와 초콜릭 공장> - 의미전달 -(강약, 완급) > 유튜브에서 에릭아이들 검색

대단해요 노트 - 원소주기율표

달라요 노트 - 세계1차대전, 세계2차대전

순서 노트 - 알바 업무의 순서, 매일 생활 속에서 '언제나 순서'를 지키는 것 - 183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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