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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탐구/동양영성66

[불교] 초기불경 - 니까야 정리 니까야가 한자로 번역되어 아함경이 되었다.니까야는 팔리어 경전들을 말한다.초기경전이라고도 한다. 총 5부로 되어 있다. 1.디가 니까야 (한역: 장아함경, 장부)첫번째 경전 묶음으로 길이가 긴 경의 모음이다.총 34개 경에 3품으로 나눠져 있다.- 실라칸다박가, 계온품 13경- 마하박가, 대품 10경- 빠띠까박가, 당학품 11경 2.맛지마 니까야 (한역:중아함경, 중부)두번째 경전 묶음으로 중간 길이의 경을 모은 것이다.팔리어로 맛지마는 중간이라는 뜻이다.디가 니까야보다는 길이가 짧고, 앙굿따라 니까야 보다는 길이가긴 경이 대부분이지만 일부는 길이가 매우 짧다.총 154개 경에, 50경씩(마지막편만 52경), 3편(부).. 3. 상윳따 니까야 (한역:잡아함경, 상응부)세번째 경전 묶음으로, 짧은 길이의 .. 2017. 6. 22.
[한국] 천도교경전 출처천도교홈페이지 - 자료실 2017. 5. 18.
[박티요가] 라마크리슈나의 숭배 라마크리슈나가 캘커타, 다크쉬네스와르의 사원 승려로 임명되었다. 며칠 후 사람들이그에 대해 비난하기 시작했다. 그 이유는 라마크리슈나가 신에게 바치는 꽃을 미리냄새 맡고, 신에게 바치는 음식을 미리 맛본다는 것이었다. 이것은 신성을 더럽히는 일로간주되었다. 라마크리슈나는 사원의 일을 결정하는 위원회에 소환되어 해명을 요구받았다. 그는 예전에어머니가 그에게 음식을 줄 때면 언제나 먼저 음식을 맛보고 나서 음식이 그에게 줄만한가치가 있는지 결정하곤 했다고 말했다. 그래서 그는 신에게 똑같이 하고 있었던 것이다.어떻게 직접 맛보지도 않은 음식을 바칠 수 있겠는가? 어떻게 향기를 맡아보지도 않은 꽃을바칠 수 있겠는가? 그러나 위원회는 여전히 이것이 규율에 어긋나는 일이라고 말했다. 라마크리슈나는 물었다."숭배에.. 2017. 4. 19.
[도가] 주역참동계 이 책의 저자 위백양의 호는 운아자(雲牙子)이며, 회계상우(會稽上虞:지금의 저장성) 출신이다. 이 책은 초기 도교(道敎)에 관한 내용을 담고 있다. 《역경》의 형식을 빌려 서술한 이 책은 내단(內丹:도교기공)과 외단(外丹:연단술)을 방기(方技)로 삼아 계통적으로 연단신선(煉丹神仙) 이론을 논술하고 있다. 또한 이 책은 감(坎)·이(離)·수(水)·화(火)·용(龍)·호(虎)·선(船) 등을 빌려 연단양생을 설명하고 있다. 이러한 내용은 신비적인 색채를 강하게 띠지만, 외단 수련은 과학기술, 그 중에서도 화학분야에서 중요한 가치를 지닌다. 내단 수련, 즉 기공수련은 생명을 연장시키고 질병을 방지하는 데 효과가 있다는 점에서 많은 사람들이 중시하였다. 이 책에 대한 연구는 위백양 외에도 오대(五代) 후촉(後蜀) .. 2017. 4. 7.
[풍수지리/양택] 풍수인테리어로 본 집에 두면 좋지 않은 35가지 . 현관에 정면으로 마주 보는 거울은 들러오는 행운을 돌려 보낸다. 이것은 이삿짐 센터에서도 다 아는 풍수의 기본 상식. 마찬가지로 현관문 과 마주하는 벽이나 칸막이가 바로 앞에 잇는 것도 좋지않다. 2. 냉장고와 전자레인지를 가까이 두면 좋지 않다. 전자레인지의 화기와 냉장고의 냉기가 충돌해서 흉한 작용을 일으켜 결국 주부가 불필요한 지출을 많이 하게 된다. 냉장고는 동쪽에, 전자레인지는 북쪽에 설치하는것이 좋은데. 만약에 두 제품을 같은 방향에 설치한다면 근처에 반드시 관엽식물을 놓아 흉한 작용을 막도록하자. 3. 식칼을 아무렇게나 놓으면 돈이 모이지 않는다. 부엌에서 식칼을 아무렇게나놓으면가족들이 자주 다쳐 마음 고생이 심하거나돈이 모이지 않아 고민하게 된다. 칼을 수납할 수 잇는 칼꽃이를 마련하는.. 2017. 3. 29.
[풍수지리] 풍수지리의 개요 풍수지리의 개요 조선시대에는 잡과라고 하여 지관을 선발하는시험이 있었습니다. 잡과는 풍수에 관련된 것으로 교재도 역시 풍수지리서들이었습니다. 잡과에서 쓰인 교재는 『청오경』·『금낭경(장서)』·『지리신법(호순신)』·『명산론』·『감룡경』·『의룡경』·『착맥부』·『동림조담』·『지리문정』·『탁옥부』 등이 있습니다. 사실 풍수사상은 중국에서 주나라시대 때에 이미 시작했습니다. 우리나라에는 최소 삼국시대 때부터 있었습니다.삼국유사를 보면 좋은 집터를 얻기 위해 꾀를 쓴 내용이 나오지요. 하지만 우리나라에서는 후삼국시대~고려시대에 와서 활발하게 사용합니다.그리고 그 풍조가 조선시대에까지 내려온 것이죠. 그래서 잡과와 같은 과목이 생겨났다고 볼 수 있습니다. 오늘날 예전에 중시되던 음택풍수(묘지자리)는 사실 의미가 많이.. 2017. 3.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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